저는 다음주 초에 출산을 앞둔 예비맘입니다.
결혼 2년차에 임신으로 이번달부터 휴직중이예요
임신중 남편들이 여왕모신듯 한다는데....
회사 친구말이 임신기간 내내 남편이 집안 살림 다 했다고 그러는데
과연 정말인지??
저는 임신중에도 집안일을 했거든요 물론 남편이 도와주긴 했지만
회사일에 집안일에 많이 힘들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휴직으로 쉬는중이라
거의 모든 집안일을 제가 하고 있는데요
주변사람들은 임신기간에는 여왕대접을 받는다 그러는데 제가 느낀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남편과 오붓한 태교도 해본적이 없어요.
아마도 직장생활로 시간이 없어서 이겠지만 언제나 현실과 이상은 다른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아님 다덜 그렇게 사시는 거겠죠...??
출산 몇일 앞두고 아침부터 배가 슬슬 아픈데 진통인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그냥 출산을 앞둔 예비맘의 넋두리였답니다.~ㅎㅎ
이제 임신기간도 끝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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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여와대접못받으셨으면 애기놓고 여왕인척하세요...
아프니깐 명령조로 물좀 가져와~~이렇게 큰소리도 한번 치시고 ㅋㅋㅋ
두번 하시면 혼나요 ㅋㅋㅋ 신랑분한테..
제생각인데 신혼때 임신하면 잠간 그런대접받을듯...
마눌도 이뻐보일상태인데 애기까지 있으니..
근데 1년 넘으면 마눌도 시름시름하게 보일텐데 애기가있어 그나마
응석 한번식 받아주고 설것이 해주는듯 ㅋㅋㅋ
제생각입니다..아직 전 애가가 없어서 ㅋㅋ 넉두리했어요
저도 여왕대접받을수있을까여?
받고싶은뎅 ㅋㅋㅋ
답글
핑크마미
되고싶다면 그 사람이 된 것 처럼 행동하라는 말도 있답니다.
벌써 여왕이 되셨네요.^^
지원엄마
어제는 왠일인지 신랑이 발마사지 해주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임신하고 발이 부어서 가끔 해줬는데 해준거는 생각못하고
내가 집안일 한거만 생각나는거 같기도 하네요.
그냥 tv나 영화속에서 나오는 그런 생활은 아니어도 나름 나를 생각해
주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쬐금 미안했어요^^
핑크마미
저도 둘을 낳도록 왕비대접은 커녕....ㅉㅉㅉ
제대로 심부름도 못시켜봤네요.(후회막급~~)
솔직히 주위에 지극정성인 남편 봤으면 비교라도 했을텐데
불행히도 없었고요.
하필 형님들이랑 같이 임신해서 생색도 못냈네요.
우띄....생각만해도 머리에 김이 모락모락...
먹고 싶은거 없어도 있다고 밤에 심부름 좀 시키세요.
엄살도 좀 피우시고요.^^
답글
지원엄마
저두 임신중에 이것저것 먹을거 사다달라고 시키려고 했는데
한밤중에 본인도 피곤할텐데 그런생각이 먼저드네요..
제가 먼저 대접을 해줘야 밖에서도 잘 대접받고 다닐텐데 그런생각도 들구요
제가 볼때 일반적으로 다덜 비슷하게 사는거 같아요.
친구남편도 잘한다고 자랑하더니 어쩔때 얘기 들어보면 저런 사람도 있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니 말이죠~ 그땐 내남편이 최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