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는 것을 자제하게 되었다고...
제가 그랬습니다.
당신을 보고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법을 배웠다고...
서로 의아한 표정...
저는..."내가 아이들한테 화를 안냈어?"
그녀도.."내가 애들한테 조근조근 설명을 한다고?"
심리학자 카를 융은 사람들에게 두가지 얼굴이 있다고 했지요.
하나는 내면의 진짜 자아이고,또 하나는 외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가면 같은 얼굴 '페르소나'라고
그래서 사람들은 자라면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가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게 어떤 뜻이건 간에...서로의 페르소나를 보고 진짜 자아로 판단했다고 한들 그것이
그리고....그녀가 판단한 대로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큰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이...
그래...노력해야지.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들을 현명하게 키우는 그런 엄마가 되기 위해서...
그녀의 한마디가 저를 점점 성숙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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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전,늘 제가 소리지르는 애들한테 눌려 아무소리 못하고 있어요, 교육상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막상 큰소리치는 순간에 기가 막혀서 입이 딱붙어버려요. 소릴지르든 조근조근 얘기하든 거기에 맞게
애들이 태도가 나타나니, 영악한 아이들은 참 변화무쌍하고, 잘 키운다는 것이 어떤건지 고민하게 하네요~^
답글
핑크마미
"난 지금 제대로 키우고 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요.
다들 그렇게 좌충우돌 하면서 키우는 것 같아요.
잘 키우는 것에 고민하고 있는 엄마라면....
반은 성공한 육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