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이야기로 '트라일라잇''뉴문' 다음에 이어 곧 '이클립스'로 개봉 예정에 있는 영화죠.
주인공들이 넘 멋져서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ㅎㅎ
도서관에 갔더니 엄청 두꺼운 원서로 '이클립스'가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빌려왔습니다.
요즘은 애들도 '해리포터'시리즈는 원서로 가뿐히(?) 읽는 시대인데...
저는 그것도 왜그리 읽기 힘든지...
학창시절 내내 배웠다는 게 영어가 맞는지 참 의심스러울 뿐...
솔직히 영어는 왜 더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포기또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도서관 갈 때마다 빌려오는 건 영어서적뿐...ㅉㅉ
그래도 솔직히 일하는 사무실에 외국인 왔을 때 영어로 짧게나마 대화 할 수
있다는 게 기쁘고 아직 공부할 수 있는 의지가 있다는 것에 안도할 따름
입니다.
2주라는 시간동안 한번 읽어보려고요.
딸아이가 힐끗 보더니만...
"엄마, 그거 또 수면제 용으로 빌려오셨어요?" 하네요.
(잠 안오면 책을 들고 침실로 가는 버릇이 있어서...^^;;)
'무슨...엄마를 어떻게 보고...'
ㅋㅋ 뭔가 도전할 게 있다는 건 작지만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즈님들도 도전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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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원서를 볼 정도면 실력이 수준급 ~
남의나라말 배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나두 다 늦게 중국어 공부 하는데 참말로 어려워요
그넘에 발음이 젤문제죠
이제 5년차 듣고 대답하기 정도' (천천히)
일주일에 두번책가방 들고 왔다리 갔다리........
그래두 주어 들은건 있는지
중국여행 가서는 제법 말이 통 합니다..
내 필요한말을 할수 있다는게 자랑스럽죠,,,,,,,도전하는자는 아름답습니다
답글
핑크마미
에이~~원서는 관심만 있으면 보는 책...^^;;
분꽃님이야말로 중국어~~~대단하십니당.
개그우먼 조혜련 씨도 일본어에 이어 이번에 중국어에 도전한다던데...
정말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그 무엇도 막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분꽃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