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 간 이 독립투사가 한국이 발전을 하지 못하는 것은 뛰어난 과학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염라대왕을 찾아가 "훌륭한 과학자 5명만 한국에 보내달라"며 끈질기게 졸랐다.
지칠 줄 모르는 독립투사의 조름에 염라대왕은 퀴리부인, 뉴튼, 에디슨, 아인슈타인, 갈릴레이 등 당대 유명했던 과학자 5명을 한국에 보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이 5명 모두 백수로 지내고 있었다.
뉴튼은 자기가 낸 논문을 교수들이 이해하지 못했고,
아인슈타인은 수학만 잘하고 다른 과목은 모두 못한다고 수능에 번번히 낙방해 대학 문턱도 밟아보지 못했다.
에디슨은 발명은 많이 했지만 초등졸이라는 이유로 번번히 특허심사에서 떨어졌고, 갈릴레이는 우리나라 과학 정책의 문제점을 꼬치꼬치 따지다 쫓겨났다.
퀴리부인은 얼굴이 못 생겨서 회사에서 받아주지 않았다.
우리 사회의 현실을 풍자한 글이라...그냥 웃고 넘겼지만
좀 씁쓸하네요.
언제쯤이면 개개인의 특성 살린 교육을 시행하게 될런지...
암담합니다.
왜 우리의 아이들은 공부 아니면 할 게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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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재밌네요!
난무하는 교육정책에 도대체 어디에다 맞춰 애들을 공부하게 해야 하는지 ...
다시 생각해보면 불변일치하는건 학교공부를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거, 시험점수는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거, 그런후에 머든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다는 현실....
답글
핑크마미
아이들이 모두 다 공부를 잘할 수는 없다는 걸....알면서도 그렇게 교육정책을 짜는
윗분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네요.
학교를 늘려서 반 정원을 20명으로 줄이고 인성교육 시키면서 아이들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의원 선거에 나갈껄 그랬나요.ㅎㅎㅎ(절대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