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도봉산엘 갔다 왔어요.
진달래가 필때 가구 어제 갔으니 정말 오랫만에 간 셈이었어요.
바쁘다는 핑계
이핑계 저핑계로 오랫만에 가니 넘 좋은거 있죠?
언제나 그렇듯이 많이는 못 가지만요.
올라가면서 측면에서 바라본 만장봉이랍니다.
겨울엔 잘 보였는데 숲이 우거지진 당겨서...
언제나 다니는 능선이 보문능선이랍니다.
젤루 편한길 좋은 길이죠?
어젠 바람도 많이 불어주고
이슬비가 조금 내리다가 흐리길 반복한 날이었어요.
날씨가 좋음 청명하게 보이던 아파트촌이네요;
멀리 바라다 보이는 초소...
점심을 먹구 쉬고있는데 산비둘기 두마리가 우리 곁으로 다가 오네요.
요넘들 겁도없이 사람들 있는데서 데이트를 즐기는듯 합니다.
저희가 앉아있는 바로 옆으로 다가 오네요.
뭐 먹을게 없나 하구요?
에그 이럴땐 땅콩이라두 주면 좋으련만...
어디 있어야죠??
산친구분과 앉아서 요넘들 딸하구 엄마일까?
그러게...
아무래두 잉꼬부부인듯 해요.
하면서 산 비둘기들을 바라보며 한참을 놀았답니다.
한참을 저희곁에 있더니 한넘은 가구 한 넘은 아직이네요.
어서 빨리 따라가~~~
한참을 비둘기들을 바라보며 행복함을 느꼈어요.
밤꽃이 한참 피고지구 있더라구요?
일찍 피었는지 지고 있네요.
늦게 활짝피고 있는 밤꽃....
내려 오면서
도봉산 초입의 공원이랍니다.
주민들 산책코스로 참 잘 만들어 놨더라구요?
얼마전에 조성한 곳이랍니다.
나이지리아:대한민국
2:2로 비긴 날이죠?
밤잠은 설쳤어두 그래두 모두다 기분 좋은 날이시죠?
우리 태극전사들
모두들 수고 많이 했지만
이정수 박주영 암튼 대단하죠??
16강을 넘어 8강으로
우리선수들과 우리국민 모두 화이팅!!
기분 좋은 하루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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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사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우린...뭐 그리 바쁘답시고 이런데 한번을 못가는지....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바빠서 그런가봐요.
사이좋은 새들 사진도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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