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높은 얄궂은 장마시즌 초입에서 모처럼만에 쾌적해진 대기의 향내를 일요일 밤 한강변 드라이브로 가족과 함께 느끼고 돌아왔습니다.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생활의 모양새와 아주 닮은 일기 변화에 이젠 적응도 할 만한데 좀처럼 이방인처럼 굴게 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오래전부터 고민만 하다 이제서야 실천에 옮겨보는 작업이 하나 있습니다.그건 바로 아직 마니 미흡하지만 소설 쓰기입니다.물론 단편입니다.한 번 쓰기 시작하면 내리 쓰는 스타일인데도 소설이란 장르는 처음이라 그런지, 그도 아님 너무 잡념이 많아서인지 차분히 잘 써내려가다가도 자꾸만 제 신경세포가 딴지를 거는 걸 느낍니다.
아직 조금 밖에 쓰지 못해 중반부 들어가고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조급한 마음 먹지 않고 자유로이 써볼 생각입니다.미즈님들도 많이 응원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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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좋은글~~완성하세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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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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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어쩐지...글 쓰시는 게 남다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을 쓰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모쪼록 좋은 글 쓰시고 꼭 완성하시기를...
응원해드릴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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