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구는 잘 만나야 되는데.....흠..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6-21 03:26

조회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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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집에서 딱히 놀거리가 없어서 '''' 가까운곳...알파랜드.. 플스 노래방 게임 피씨..등 다양한곳이 있습니다.....


아이친구가 놀러왔는데 ... 알파랜드에 가서 놀고 싶다고 하길레..그래... 그럼 너희들 먼저가.. 뒤따라 갈께~~

이랬거든여..... ... 출발한지 십분도 안되서 가봤더니...... 어데가서 놀지도 않고.. 일단..말도 없이...

음식 음료수랑 라면을 주문하더이다`!!!


완전 황당함....... 저를 딱 보더니...  ..후불제식이라서 카드로 이야기 했어요 이럽니다...


거기까지 ...참았죠...


그런데...다 먹고 나서.... 안보이길레..이리 저리 다 찾아 다녀봤더니..피씨방...!!!


게임방에 들어가서....게임질 한거 있죠...=.=


휴....놀자고 왔으면....... 닌텐도 윌이나..축구같은거나...뭐 건전한것 좀 놀았으면 하는데...


그아이는 놀줄몰라서 그런건지 아는건지 몰라도... 저번달에 와본적  있다면서... 게임질 하더라구여..


그래도 참았지여.... 그런데...딱 한시간 놀자고 했으니깐..집에 가야지 하면서./.영어샘 기다리고 있으니...

집에 가야되`~ 담에 놀자... 이랬거든여..


그랬더니 ... 친구란 녀섴이 자기도 따라가겠다면서 자기도 영어 공짜로 배우고 싶다면서 같이 가고 싶데여...

안된다`!! 공부 방해 된다~!!1 그리고 끝나고 나서 병원 가야된다`~ 안경도 맞춰야 된다..

이랬더니... 그래도 끝까지 쫒아가겠데여....


뭐 이런 껌딱지가 다있는지............ ..


그래도 안된다..했더니... 자기는 엄마가 마지막이라면서 3시까지 놀라고 했다네여..

한시간 남았다해도 일찍 들어가는게 원칙이고.... 같이 있다보면 ..시간이 흘러가서.. 괜시리... 나만 욕 먹을터이니..

안된다... 끝까지 안된다 하고 보냈어요...


근데...............인사도 없이`~ 휙~~ 가버리더군요..ㅠㅠ


저 정말 기분 나빴어요...ㅠㅠ


어떻게..고맙다 인사도 없이 잘 먹었다 인사도 없이... 휙 가버리는지 기가 막혀서...

아이한테..네가지 없는애랑... 어디 가자고 하지말라고 이야기 해버렸어요..

어떻게 인사도 없이 가냐`!! 저딴게 친구냐고...ㅠㅠ


아휴.........


오죽하면 마지막이라면서 3시까지라고 했을까??....흠... 그집 알만하죠??...

그집 엄마 만나면 이야기라고 하고 싶어져용....


역시............친구는 잘 만나야 되는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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