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성무군과 3살 성민군의 땡깡이 정말 저를 가출하고 싶게 만드네요.
6월초에 발야구한다고 하다가 공을 안 차고 땅을 차서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똑 부러졌답니다.
무식하게도 주말보내고 좀 걷기가 힘들어서 정형외과를 찾았다가 ㅠㅠ
1박2일 입원하고 수술까지 하고 지금은 반깁스 상태거든요.
새벽에 두녀석이 돌아가면서 일어나 물달라, 우유달라, ㅠㅠ
한녀석이 잘 잔다 싶으면 다른 녀석이
(아빠하고 좀 자라.. 하면 절대 싫다는 두녀석)
↑아이들의 이런 반응에 너무나도 좋아하는 남편까지..
헉 소리 나는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어린이집에 가는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전 못된 엄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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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아들 둘 힘에 버거우시군요 ㅋㅋㅋㅋㅋ
조금더있으면 아들들이 엄마 이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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