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에나 겨우 아빠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들.
그런데 이번달에는 여행 다녀오느라 아빠와 시간을 못 즐긴 탓일까요?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혼자서 침대를 정리하고 아빠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더니
예쁘게 준비하고 놀이터로 향하는 아들.
아빠와 놀기로 했다며 옷도 챙겨입고, 씻고 로션까지 혼자서 척척~
자전거를 끌고 공을 들고 놀이터로 향하는 부자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답니다. ^^
이런 작은 일상이 진짜 행복인 것 같아요~
다행히 비가 안 와서 아빠 출근전에 신나게 놀고 오겠어요.
매일 출근하느라 아이와 시간 못 보내서 아쉬워하는 신랑 모습도 마음 아프고
다른 아이들이 주말이면 놀이터에서 아빠와 노는 모습 보며 서 있는
아들의 모습 보는 것도 마음 아픈데...
이렇게라도 잠시나마 시간 보내고 오는 남편과 신랑!
오늘은 서로서로 행복하겠죠? ^^






> 


최신
이전




















인선마눌
그러네요...행복은 아주작은곳에서 시작하나봐요...
그 작은것에서 만족을 못하고 행복을 못느끼면
더 큰걸 바라면서 욕심이 생기고 불만도 생길듯...
그럼 내자신이 더힘들어지더라고요...
답글
준짱코이
그러게요.
전 다른 무엇보다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