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있어요..울백수신랑 술마시러 나가고 아작안들어오네여...
괜찬아요..전 혼자집지키는거 몸에익어서 ㅠㅠ
근데 괜시리 갑자기 우울해지고 눈물이 글썽거리네여..
막막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쓰고있어요...(백수됐다고 답답한건 절때아님)
내편은 있을가? 누굴위해 살고있을까? 왜 꼭 밥은 먹어야하는지?
내일은 어떻게 지나갈까? 5년뒤에 난 어떻게하고살까? 10년뒤는?
그냥 막막하게 이런무의미한생각들이 교차하네요...
오늘 뜻밖에 편지를 한통받았어요...
그냥 머랄까?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하는생각^^
전 타지역이라 외단섬에 살고있는 느낌이지만 이지역에 정붙이고있는데...
그편지한통~~저에겐 따뜻한 정이였습니다...
어디에있는지... 어떤사람인지 모르는사람에게 온 편지한통^^
저에게 정말 큰힘이되는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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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즈에 글쓰는거 아무이야기나해도 받아주는곳....
참~~편안한곳이에요...
이젠 자렵니다........... 지금 새벽 1시 15분이네요...
두서없는글이지만 그냥 아무이야기나 지금하고싶었는데..
생각난게 미즈였어요...
제가 어떤글을써도 내편이되어주니깐...
내가 밥을 안먹었다면 밥챙겨 먹으라고 한마디씩해주는곳...
아프면 아프지말라고 위로해주는곳...
저이제 잘래요..신랑 올때까지기다릴려니 들어오면 싸울듯 ㅋㅋㅋㅋ
내일뵈요^^ 울님들 잘자요...
ㅇ ㅏ~~~밥상차리는아저씨 ㅋㅋㅋ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느라 아직 안주무실듯..
빨리 잠드세요...아침에 눈 빨~~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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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분꽃님 올려놓으신 커피....진짜루 먹고 프네요.ㅎㅎ)
저도 새벽2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고...6시에 밥하러 일어나서....
밥먹구...애들 먹이구...또 커피힘 빌려 일하는 중 입니다.오후 되면 헤롱헤롱 하겠지요.
우리가 하는 고민의 95-96%는 해결할 수 없는 일 이라던데...진짜 너무 많은 고민을
한꺼번에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은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할 듯 ...^^;;
답글
인선마눌
비울려고 노력은 나름하는데..말처럼 쉽진안죠 ㅎㅎㅎ
핑크님 열심히 사시는모습도 전 부럽네요...
항상 나만 힘들고 나만 고민에빠져 살고있는듯 착각할대 많아서...
항상 격려 감사해요..
분꽃
굿 모닝 ~
우선 크림듬뿍 들어있는 커피부터 ~
단것은 기분전환에 좋습니다.....
넘 많이 마시면 안되고 (?)
오늘에 태양이 떳으니 오늘에 충실하기
남편계속 술먹고 늦잠자고 하면
비오는날 먼지 안나게 막 패주새요.........
봐주는것도 어느정도 (?)
왜그러냐고 하면 이른다고 으름짱도 놓고 ~ ㅎ
마음밝게 푸근하게
오늘도 ~~ 화 이팅 ~~
답글
인선마눌
ㅎ.ㅎ
쫌있음 장마인데...
계속이러면 진짜 우산없이 밖으로 ㄱㄱ싱~~해버렬껴~~
비맞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눈맞는것도 싫어하고 ㅋㅋ
저 은근 이쁜그림들 기다려져요^^
커피 잘마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