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햇마늘이 나오는 시기잖아요.
미혼일때는 지금 뭐가 유행인지가 관심사일텐데 결혼을 하니 제철에 나오는 채소, 과일에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가을, 겨울이면 금값이 되는 마늘을 요즘 사서 베란다에 말리느라 난리에요.^^
햇볕에 잘 말려 김치냉장고에 두고 내년이때까지 먹으면 우리농산물이라 안심도 되고
또 절약도 되고 일석이조죠.
주부가 되고 나서 느끼는 행복중에 하나가 이런거에요.
제철에 나오는 채소, 과일 잔뜩사다 쟁여두고 신랑에게 먹이고 뿌듯해 하는거요.
다른 미즈님들도 저랑 마찬가지시겠죠.
장마오기전 얼른 말려야겠어요.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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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짱코이
맞아요. 주부가 되다보니 유행하는 옷이나 악세사리보다
제철 음식이 더 큰 관심사가 되고 하나둘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
근데 저는 아직 시댁이 식당을 해서 조금씩 얻어다 먹다보니.. 아직은 그런 준비를 안 하게 되네요^^
답글
분꽃
마늘은 그늘에서 바짝 말려 양파자루에 넣어 묶어서
시원한곳에 두고 먹으면 돼요..
김치냉장고 까지 갈것 없고
(냉장고에 마늘냄새 ) 많이 나면 딴 음식도 못넣고 먹습니다.
신선한 과일이나 사서 김치냉장고 보관
겨울에 김장할때 김장하고 남은건 빻아서 지퍼백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 하면 됩니다..
먹을때 조금씩 빈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병 꼭막아서 냄새 안나게....
답글
백승연
분꽃님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아직 주부흉내만 내는 중이라.....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번 해볼게요.
인선마눌
아~~지금 마늘 철인가요?
전 아직 새내기라 그런거 몰랐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