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공부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쉽지도 않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시험위주, 암기 위주의 주입식 영어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외국 생활을 해 본 저는
암기식이 아닌, 생활 위주로 영어를 배웠답니다.
외국에서 외국인과 말을 하며 일을 해야 하는데,
말이 안 통하면 누가 답답하겠어요.
죽어라 듣고 따라하고 말을 해야지.
우수갯 소리로 한국말을 가르킨다고요...
한국말도 영어를 알아야 가르키는거죠...
간단하게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단어를 많이 알아야 말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확실히 맞습니다.
그러나, 단어만 외우면 그걸로 끝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듯 그렇게 배우면 되요.
내가 몇 살이고, 내가 영어를 몇 년 했고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3-4세 아이처럼 단어를 쉬운 단어를 외우면서
그 단어를 사용해서 말을 해 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렇게 하면 훨씬 더 오래 머리속에 남고, 응용이 자연스럽게 된답니다.
그럴때 유치원생 아이들이 말하듯 그 수준의 단어로 바꾸는거구요.
그러곤, 초등학생, 중고생, 어른...이렇게 단어를 바꾸어 가면
패턴은 패턴대로, 단어는 단어대로 내 것이 된 답니다.
또, 한 가지는 영화나 만화를 활용하는 건데요.
좀 잔잔한 드라마같은 영화를 보시되,
자막없이 보시는 겁니다.
자막이 있으면, 눈이 먼저 보기때문에 전혀 외국어 습득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막이 없는 것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되구요.
한 번으로는 안 되니까,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거예요.
그러다 간혹 한 단어씩 귀에 들어오는 게 있을 거예요.
그럴땐, 얼마나 기쁜지...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들리는 단어나, 구절을 바로바로 써가면서 보는거예요.
제가 써 본 방법인데, 아주 효과 만점입니다.
몇 번을 듣기 때문에 악센트나, 높낲이, 리듬 같은것도 자연스럽게 내것으로 만들수 있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영어는 학원보단 일대일 과외가 좀 더 효과가 크구요.
전화영어를 병행하시되, 영어로만 하면 쉽게 포기하거나, 중도에 싫증이 나기 쉽답니다.
과외를 하면서 한국말과 같이 전화 영어를 해 보는것도 좋은 시도입니다.
아이들 특히 영어하면 무작정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
이 학원, 과외....무작정 시키시면 오히려 더 반발하고, 싫어하니까
자꾸 틀어놓으세요.
어른들은 집중해도 잘 안 들리지만, 아이들은 그냥 틀어만 놓아도 다 듣거든요.
그러나, 좀 뭔가가 들린다 싶으면 관심을 가지게 되어있거든요.
너무 조급하지 마시고, 관심을 가질때, 효과만점입니다.
다시 도전하세요.
쉽진 않지만, 그렇다면 무너뜨리지 못할 것도 없답니다~~
영어를 가르치면서 좀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끄적였네욤.
개인적인 말씀이니까 오해는 많이 안하셨으면~~
소신이 더 중요한 거니까욤.
아무튼.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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