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큰딸은 따로 어린이집 다니고
4살, 3살은 아파트 단지내 놀이방에 보내네요.
세아이 키우며 직장다니는 저를 보고 주위에선 슈퍼우먼 이랍니다.ㅋㅋ
봄부터 번갈아가며 소풍이며 견학이 끊이질 않네요.
냉장고엔 늘 김밥 기본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요.
두아이를 한꺼번에 보내는거라 마음이 걸려
놀이방에 김밥을 한번 싸서 보냈는데 선생님들의 반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묵은김치가 한몫 했었어요.
그뒤로도 소풍때마다 아이들꺼 한번씩 드셔보고는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이
너무 맛있다고 하시는데
소심한 전 한번더 싸드려야 하나?...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아가씨때부터 도시락 전문이라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게 잘 싸는 편이거든요.
놀이방에 자주 간식을 못 넣어줘서 살짝 미안하던터라
지나가는 말이라도 한마디씩 하시면 어찌나 와 닿는지..
큰애도 어린이집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아침과 오후 뒷 시간을 같이 보내는터라
이런맘이 더 드나봅니다.
조만간 나들이 계획때 힘들지만 한번더 싸볼까요?
아님 맛난 간식으로 넣을지...ㅋㅋ
** 직장맘의 사소한 고민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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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바쁘신데 도시락가지 챙기시고...아직 애들이 어려서 엄마손길이 더필요할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슈퍼우먼 맞네~~~~
울조카는 어린이집에 가끔 과자같은걸로 한번씩 사서 보내던데...
일일이 간식을 만들어보내시니..짝짝짝(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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