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33개월 접어들었네요.
직장맘이라.. 가끔은 투정도 부리고 다 놔두고
어디 멀리가서 쉬다 오고 싶단 생각도 간절하구요.
아이를 그래도 할머니가 봐주셔서
다른 직장맘보다 덜 힘들긴 한데..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퇴근후
시댁에가서 아들래미랑 놀다
신랑이랑 다시 집으로 가서 출근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짜증도 늘고 가끔은 결혼한걸 후회할때도 있는데요.
아이에 밝은모습~ 자라는 모습 보면
피로가 싹 풀리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직장맘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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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맘
저도 큰애를 어머님이 4살까지 키워주셨네요.
먼거리를 주말마다 아이보러 어찌 다녔나 싶어요. 그땐 너무 힘들다 생각했는데
세아이 키우며 직장다니는 지금은 그때가 젤로 좋았구나란 맘이네요.ㅋㅋ
아이가 조금더 크면 훨씬 쉬어집니다. 기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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