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6살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지난 일요일날 바다의날 주최로 스피치대회가 있어 부산에서 대회가 있어 우리가족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두 아이가 뒷자석에서 카드로 놀이하고 한참을 떠들더니 우리 큰아이가 형아가 동물이름 말할테니
넌 그 동물이 우는 소리를 말해 하더라구요.
우리 부부는 뭘할까 가만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고양이 "야옹 야옹"
사자 "어흥"
강아지 "멍멍"
개구리 "폴짝" ㅎㅎㅎㅎ
신랑이랑 얼굴쳐다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우리 둘째 넘 귀엽지 않나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른게 행복이 아니라 이런 사소한 것 까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우리 가족이 있다는게 행복인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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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답글
분꽃
6살 ~
개구리 폴짝 ~
아직 개구리 울음소리 안들어 봤군요 ~ ㅎ
아이들 데리고 개울가에 한번 가보새요
개구리 울음소리 들려주면 아마 산교육이 될겁니다....
참으로 귀여운 발상 이네요
답글
인선마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애들입니다..
넘 귀엽네요...
행복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