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레종 캐릭터로 월드컵 스티커 타투 만드셨더라고요
레종 캐릭터가 이렇게 귀여운 월드컵 스티커 타투로 변할줄 누가알았겠어요!
저도 월드컵 스티커 타투 만들어봐야겠어요.. 전 레종말고 뭐로할까요
출처 : http://www.cyworld.com/lovelymakeup/382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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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드디어 월드컵 입니다!
6월 17일 아르헨티나 전!! 거리응원 준비 되셨나요?
2002년 광화문거리를 가득 메운 붉은 악마들을 기억하십니까?
모두 그 자리에 몸과 마음이 함께 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거리응원의 재미를 2배로 즐기게 하는 소품들이 바로 요것들!!
2002년 거리응원을 강타했던 붉은 악마 뿔!!
점차 업그레이드 돼서 불이 들어오는 뿔부터 반짝이 뿔까지~
너무 탐나는 아이템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 얼굴에서 월드컵의 열기를 팍팍!! 느끼게 해주는
페이스 페인팅~ 요즘에는 네일 아트로도 월드컵의 열기를 표현하는 개성세대들 ㅋ
저도 여기에 자극 받아 저 만의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스티커 타투!!
페이스 페인팅처럼 지울 때 힘들지도 않고~ 힘든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만드는 과정공유 해 드리니~
하나밖에 없는 스티커 타투에 월드컵의 열정을 담아보세요
먼저 준비물~간단하죠? 밑그림 그릴 종이와 팬 그리고 지우개만 있으면 끝!!
먼저 스티커 타투로 만들 캐릭터를 밑 작업 해줍니다.
저는 귀여운 붉은 악마들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붉은 악마 고양이도 그렸답니다~ 사실 저 고양이의 탄생 스토리가 있어요 ㅋ
남자친구가 들고 있던 담배 케이스에서 보고 그렸다는...^^;
원래 남자친구가 레종을 피는데 그날따라 피던 거와 모양이 다르길래
물어보니까 레종 월드컵 한정판이라고 하더라고요.
소량판매고 홍대, 강남 점 같은 주요 편의점에만 파는 거라 구하기도 어렵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궁금해서 자세히 봤더니 붉은 악마 티를 입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케이스만 가져와서 바로 작업에 들어 갔다죠.. ㅋㅋ
남자친구 덕분에 귀여운 캐릭터 하나 득템!! ㅋ
자~그럼 작업으로 돌아가서 ㅋ 위에 밑 작업한 그림 위에
검정 사인펜으로 정확히 그려주면 됩니다. 참 쉽죠~? ㅋ
지저분한 연필 자국은 쓱싹쓱싹 지워주세요~
이때 힘들다고 팍팍 지우면 안 되요 ㅋ
종이가 찢어지는 낭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윽 ㅡ.ㅜ
스티커 타투를 커플로 하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서
붉은 악마 고양이 남자 버전과 여자 버전으로 그렸답니다.
(남자 버전은 레종에서 보고 그린 거지만요;; ㅋㅋ)
자 이제 중요한 색 작업입니다 +.+
그리신 종이를 스캔 해서 포토샵으로 색을 입혀 줍니다.
(포토샵 작업이 어려운 분들은 그냥 종이에 색칠해 주고 스캔 해서 인쇄하시면 되요)
짜잔~~~~완성!!!! *^^*
색까지 입히고 나니 더 깜찍한 붉은 악마들이 탄생했습니다.
붉은 악마의 기운이 물씬 풍기지 않습니까?
위에 그림을 다운 받으신 다음에 문신 레벨지에 인쇄해서 잘라 사용하면 되요~
문신 레벨지는 큰 문구점이나 인터넷에 판답니다^^
사용하실 때에는 캐릭터 모양대로 자르고 조심해서 띠어 원하는 곳에 붙이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 사항은 문신 레벨지가 얇기 때문에(어릴 때 판박이 스티커라고 보시면 될 듯)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띠어 줘야 합니다
어때요~ 팔뚝에 붙여 봤어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계속 인쇄만 해서 또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거리응원 나갈 때 남자친구와 커플로 나란히 붙이고 갈 생각입니다.
나름 멋진 커플응원도구가 되겠죠? ㅋ
대한민국 16강에 드는 그날까지!! 열심히 응원합시다!!
“우리의 ★꿈에 태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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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재주가 좋으셔~~~훌륭해요^^
난 이런글일글때마다 자꾸 초라해져요...
잘하는게 별로 없어서 ㅠㅠ
답글
핑크마미
우와~~대단하시네요.
이런거 만들어볼 생각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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