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이란 걸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받게 되었네요.날짜는 이틀이 채 남아있지 않은 다음 화요일 6월 15일이네요.
솔직히 대범한 면도 나름 간직한 저이지만 이젠 적지 않은 나이라 적지 않은 겁도 먹어지네요.사람이 살면서 건강히 산다는 의미가 다른 어떤 부분에 의지하는 열의 못지 않게 소중하다는 진실을 절감하는 즈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검진은 다행히 장소가 멋진 호텔 내부에서 하는 거라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된장녀라 놀릴 지 모르지만 병원이라면 동네에서 잔병으로 방문하더라도 왠지 초절정 약자가 되는 기분이 별루인 장소라 아마 호텔이라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미즈님들 저 마음이 많이 나약해지려 합니다.별 일 없기를 미즈님들의 착한 손으로 기도해주시길 감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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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두려워마세요...아무일없을꺼에요...
근데 미리건강검진하시는거 이젠 몸에 익으셔야할듯...
지금부터는 2년마다 꼭 챙기셔야죠...
15일날 결과주세요~~건강하데요~~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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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근사한 데로 예약하셨으니 병원 보다야 정말 훨씬 긴장이 덜 할 것 같은데요.잘하셨어요.
'건강'이라는 결과 나오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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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박진님 별일 없으실꺼에요..그리고 미리 검진하면 초기때 빨리 알아야 내 몸 건강을 지키죠..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마세여~~~홧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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