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두시간에 걸쳐 유치원에서 어머니참여수업을 했어요.
비도 주룩주룩 오고...오래간만에 날씨가 그렇더라구요.
같이 만들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노래도 부르고 ...재미는 있었는데요.
우리 딸, 여자아이들 중 가장 산만하고.....
글쎄, 엄마들 발표하는 것도 있었는데 우리 엄마 안시켜 준다고 그 와중에
큰소리로 "우리 엄마 시켜주세요."하질 않나
"엄마 손들어"하고 얘기를 해서 어찌할봐를 몰랐습니다.
활달하고 성격은 좋은데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것 같았어요.
뭔가 할려고는 많이 하는데 그림도 확확...글씨도 확확...
생각 없이 하더라구요...내가 어렸을때 그랬는지...아유
한참 웃었지요. 또 봉숭아를 유치원에서 씨를 뿌려 키워왔는데
아빠가 예쁜화분에 옮겨주고 비 준다고 밖에 내다놨더니
"내 화분,내화분"하면서 울더라구요.한 한시간쯤 떼를
쓰며 울었나봐요. 아빠도 어이 없어 하구....
울 막내, 대단해요. 하지만 귀엽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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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여휴~~~귀엽기만하구만...
그래도 내성적인것보단 좋은거 아닌가여?(제생각)
좀더 크면 자기개발에 열정적일듯....
답글
정채숙
귀여워요.^^ 잘때는 안쓰럽고....
지금도 연필깎기 쏟아서 손들고 서있었어요.^^
말썽쟁이~~~귀여운 말썽쟁이
맘마미아
답글
정채숙
너무 활동적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약간만 자중해주면 좋으련만......
정채숙
정말 그럼 다행입니다. 삼남매인데 첫째와 둘째는 좀 얌전해서 키우는 것이 들
힘들었는데요. 아유 정신이 없습니다. 둘 키우는 것보다 막내가 제일 힘드네요^^
답글
써녕
샘많고 고집센 아이가 효도한다네요..
물론 키울땐 가끔 힘도 들지만요;;;
따님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전 딸이 없어서...부러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