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매실 해야 되는데....
하고선 맨날 잊어버리고 지나갔더니...매실이 뚝!~ 떨어져서 없고 기회가 없어서 못했더니..
겨울이 되니 매실이 그립더군요....
울아드님은 매실 먹고 싶다고 하고...그래서 올해는 꼭 해야 되겠다 다짐했었는데
드디어~~~ 여름이 왔습니다...
어젯밤
울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매실을 딱아서 그냥 넣으면 된다고 ..간단한줄로만 아는...
그게 아니라... 말려야되요... 그게 아니라... 내일 알아서 할께요 냅두세요...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할일없어서 매실원액을 만들려고 부랴 부랴 준비했습니다
소주로 통을 소독하고~~키친타올로 딱아주고
매실 알맹이 꼭지는 일일히 이쑤시개로 따주는 쎈스~~~
그냥 하면 꼭지 때문에 쓰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일일히...꼭지를 따니 시간이...참
답답했지만 간신히 ~~다했네요 근데 ...비가 와서..수분을 날리려니..고것참 ... 어쩌나 싶었어요..
다 씻고 말려야 되는데.... 그러다가 선풍기 바람좀 쐬주었습니다..ㅋㅋㅋㅋ
금방 마르더군요...^^
흑설탕이~ ... 왜 이리 많이도 들어가는지~~~~ ㅋㅋㅋㅋ
3~4개월 걸린다는데...........조심 조심 해야겠죠?? 매실이 잘 되어야 어서 맛나게 먹는데..
시간이 언제쯤 흘러갈려나~~ ㅎㅎㅎㅎ
참.. 매실 짱아찌 할때... 소금으로 한시간 뿌려주면 씨앗 분리 할때 쉽다고 하네요..
전 보통 걍 주걱으로 눌러서 씨앗을 분리 하는데.......그런방법 괜찮을려나... 그럼 안짤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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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부지런하시네요..그런 정성이 들어갔는데
분명 3개월뒤 잘되실꺼여요...
답글
맘마미아
잘 되야 될텐데... 그쵸???^^
부지런하지 못해여`~~걍~ 먹고 싶을때 하는...ㅋㅋㅋㅋㅋ
천진난만
저희 시엄마는 이번년도에는 아직 안하셨는데
작년하고 재작년에 해 놓은 매실 원액이 아직도 가득해요 ㅎㅎ
매실 짱아찌도 하셨는데 그래서 물어보러 갔더니 지금은 아침에 저랑 같이 빨래 하고 주무시네요 ^^;
이따 깨어나시면 물어볼게요 ㅎ 저희 시엄마가 요런건 엄청 잘하시거든요^^
답글
맘마미아
허허~~ 어찌 되는지 궁금하네요...매실 장아찌도 부지런히 해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