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는동생인데..결혼 3년차주부입니다...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9살나는데 평소에는 무척다정한신랑입니다..
제가 부러울정도로 다정해요^^ 울신랑은 자기밖에모르거던요 ㅋㅋ
신랑이아는동생 중에 그동생이 무척싫어하는사람이있나봐요..
신랑아는동생이 애들집에 놀로 가끔오나봐요..타지역에 살아서 놀러오면 꼭 잠을 자고 간데요
문제는 그게아닌듯........... 신랑아는동생은 술이랑 여자를좋아하나봐요...
그신랑동생만 오면 신랑이 어쩔수없이 따라다니면서 여자랑 술마셔야하고 집에들어오는시간은 4시가 넘어야한데요..뿌리를 뽑는거죠...
한번은 새벽에들어와서 잠을자고 아침에 해장국으로 마당히할게없어서 콩나물국을 했답니다..
근데 신랑아는동생이 국맛이 왜리렇냐고~~타박하고 도저히못먹겠네~~이러더래요...
이쁜짖해도 시원찬을판에 반찬터령하니 미운데 업어달란격이죠 ㅠㅠ
그래도 그냥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다 2주쯤지나 또온거여요..
어휴~~그동생안만나면안돼? 이랬데요.. 난정말 그동생 싫어 진짜싫어..
근데도 신랑은 아랑곳하지안고 그동생 만나러 나간거죠...
나간지 1시간정도 지나서 잔화가온거여요...
여보~ 나 오늘 외박하면안되? 쫌 멀리가서 술마시자해서..거기가면 다른 친구도있어서 겸사겸사 만날겸...
헐~~~~~~~~~이거 곱게볼래야 볼수가없는거죠...
결국 제가아는동생은 전화기꺼버리고 그냥 잠을잔거죠..잠이오겠어요..그냥 부룩부룩끓는걸 누르고...
새벽4시즘 집에 들어오긴했더라고요....외박? 이건 멀의미하는지 제가봐도 외박하면안되? 이건 다른뜻으로해석을했을듯...... 그것도 잴싫어하는그사람이랑 안봐도 뻔한거죠..술이랑 여자좋아하는동생.ㅠㅠ
신랑이 들어와서는 되려 화를내는거여요...동생와서 좀 노는데 도대체너무한거아니냐고..
다른사람이랑 이시간가지놀고 안들어와도 내가 이해할수있는데 그동생은 진짜 싫어~~버럭거렸어요
신랑이 되려화를내니 어이가없어서 그래 너도 한번 그기분 당해봐란씩으로...
낮에 울집에와서 놀다가 술도 울집에서 같이마시고 집에를안들어간다는거여요...
아차피 안들어간다고 맘먹었는데 제가 빨리집에가라고 떠밀면 가겠어요?
다른데로 샐껀데 술도마셨는데..그냥 울집에서 자고 낼아침에 밥먹고 가~~이랬죠..
울신랑이있어서 미안한지 굳이간다는걸 그럼 울동네 찜질방으로 데리고갔어요...
중간에 신랑이랑 통화를한번했는데 그때가지도 내가 멀잘못했는데 니가 그러느냐고 화를내는그집신랑 ㅠ
결국 다음날 저녁9시에 집엘 갔어요 ㅋㅋㅋ근데 집에가는길에 꽃게랑 대하를 세일한다는 방송을 들은거여요...마트앞에서 ㅋㅋ 신랑해먹일려고 세일하는대하랑 꽃게 사서집에갔어요 ㅋㅋㅋㅋ
신랑 그제서야 미안하대요..집에안들어오니 답답했던거죠 불안도했고...
진심은 아닌듯...그동생 진자 힘들어하네요...
그속 뻔히아는데 그냥 또 속아넘어간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속아넘어가자 마음으로 그냥 참고 잠을청했다는데...
울신랑앞에서 속상한맘 다스리지못하고 우는걸보니....제마음도 아프네요...
남자들 도대체 왜그러는지...
신랑하나 바라보고 멀리서 시집왔는데...어려운형편 타박한번안하고 열심히 사는데..
그런여자진심 보듬어주질못하고 바보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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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남자들의 우정이란 참 오묘하고 여자들이 이해하기란 그리 간단치가 않아요
옜말에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합니다
비록 결혼을 했을지언정 친구와의 우정은 부인과는 다른 전혀다른 남자들과의 의리에요
그정도는 너그러이 히해해주세요 ㅎㅎ
답글
인선마눌
저도 동생한테 그렇게 말으냏ㅆ어요...
남자들사이에 먼가있어서 우리가 그냥 어느정도는이해하자고..
근데 그동생은 내가 이렇게실어하면 잠간만나고 일찍 들어와주는센스..
날위해 그사람피하는흉내라도내주면 좋을껀데..
그렇게 안하시나봐요 ..
암튼 많이힘들어하더라고요...
이해를해야하는데..마지막으로 참는다~~그랬는데
참으면 또 이런일로 싸울건데..어쩌죠 ㅠㅠ
보석상자
그분한테 절대 받아주지 말라고 하세요.
신랑 체면 생각해서 맘에 안드는 거 참으면 병나고 보아하니 그 남자 미안함 같은거 양심도 없는 사람이네요.
전 맘에 안들면 다 표현해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내가 왜 싫어하는지 말하니 오히려 저도 편하고 그 쪽도 저를 더 고마워하는 편인더라구요.
참지말고 강하게 나가야할것 같네요
답글
인선마눌
보석상자님도 이런일있었나요?
근데 이동생인 그냥 한번더 속아준다고 용서를했다더라고요...
다음에도 분명히 이런일 또생길껀데..걱정이에요
그땐 이번보다 더 힘들껀데...진짜 첨에 강하게나가서 짤라야하는데.
봐주고봐주고하니 술에물탄듯 ~~물에술탄듯~~
그냥 여뿅~~~이러고 애교부리고하니 넘어가주고 그러더라고요..이건울신랑행동 ㅋㅋ
걱정입니다..다움에 도그러면 안산다던데...그런일 없기를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