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가 자꾸 배가 고프다고 밥 을뽁아서 먹고 있는데.. 얄미운 내 남동생이 다 먹어 버렸다아..
흐.......증말..
.. 햄버거 ... 요 앞 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저희 동네는 ,.,,아니 위치가 잘못들어온 집안..환경...암흑이 따로 없어요
호텔 뒤 후문 쪽이니깐요...ㅠㅠ
여기가 휴흥가가 참 많아여... 그치만 골목 골목 사람이 잘 다닌곳을 ... 곳곳에 잘 다녀가서
그것도 밤 12시 다 되어가걸랑,,,,,,, 언넝 햄버거 사먹으로 갔더니..신호등에서
사이좋은 연인같더이 뜬금없이 손을 딱 잡더니 남자가 여자 머리를 후려 잡더라구여....
그것도 저희가 지나가는데 넘~ 황당하고 울 애는 놀래서 똥글 똥글 한 눈으로 쳐다보고
여자는 "사람 살려" 고래 ~~ 소리지르고..... 그 상황 아무도 말리지 않았더이다....
전 화가 나서 " 야~~~~!!! 너 그만해라..."
"야~~~ 하지말라고 했지..너 어떻게 여자를 후려잡냐?? 챙피하지도 않냐`!! "
또 한소리 주책바가지로 달달달 잔소리를 해댔지요..
이내 이남자 눈치가 쫌 보였던지....
여자 손을 놓코..... 여자 에게..뭐라 뭐라 설명을 하면서 뭔가 설득하는 거 같은데..
암튼 그러던지 말던지..
햄버거 먹으면서 밖에....상황이 다 보이더라구여....
아직도 안갔네....흠..
어쩔쓰까나.....
그리고 나서 한참후 경찰 아저씨가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여..
다 먹고 가니 아직도 저러고 있음
울꼬맹이... 경찰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 아저씨는 너 몇학년이야`?? 라고 물어보고..
전 ... 울 꼬맹이가 배가 자주 고프다 해서... ㅎㅎㅎ 멎쩍게 웃어 넘겼지용..
그리고 울 꼬맹이가 " 아쩌씨 저기 ..아저씨가여 여자 머리를 잡았어요..~!!" 마침 일러 바치더라구여..ㅋ
지나가는데 울 애가 놀랬다고 하니.아저씨가 그 분을 어쩌나 하고 내내 지켜봤었데요.^^
글구...
또 지나가다가.... 또 교통정리해주는 경찰 아저씨?? 형광색 조끼 입고..ㅋㅋ
엇 저기도 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기도 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경찰아저씨들에게 인사를 하니...
아저씨들이 어` 그래`~ 안녕 인사도 제대로 받아 주더군요//
놀란 기색은 다 어디로 가고... 아저씨가 계셔서 다행이라는듯이....인사를 하며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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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용감하시네요...
전 그냥 112에 신고하고 도망갈꺼같아요
멀리서 경찰아저시오나안오나 보고있었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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