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을 다니는 데 가지 못했어요.요즘 피곤하네요.
울 신랑이 쉬는 날인데 등산을 가자며 데리고 가더라구요.
처음 가는 산은 아니지만 힘든 생각에 그냥 끌려가는 기분이었네요.
요즘 덥잖아요.그런데 산에가니 시원한 바람과 그늘 때문에 그리 덥지는 않더라구요.
새소리와 꽃냄새,아카시아 꽃이 떨어진 길을 밟고 정말 좋더라구요.
그러나 오르막,내리막을 반복....등에는 땀범벅
그만 좀 갔으면 좋겠구만.. 자꾸 깊은 산등성이를 데리구 가더라구요.2시간 등산했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뜨끈한 순대국밥을 먹고 하루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다리에 알이 배겼다고 그러지요. 약간의 통증과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지만 신랑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시원한 꽃내음을 맡으면서
기분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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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어머~~~~~~~~
넘 부럽네요...
다정한부부 티내세는듯..넘 부럽엉^^
이럴땐 이게 사는거구나~싶은생각이 드네요...
오늘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더 아프실듯...
답글
정채숙
네^^
뱃살좀 빼라고 그러는 거랍니다.
에궁에궁~~
정채숙
산속은 시원해요.공기도 좋고...
근데 정말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헬기라도 부르고 싶답니다.^^
답글
수선화..
더운날 산행을 하셧군요.
산에 오를때는 정말 짜증도 나고 하지만....
정상에올랐을때의 뿌듯함...... 이맛에 산으로들......
하산 하면서 느끼는 보람도 ......
아 정말 해냈군아를 연발,,,하면서......
글구 하산하고 식당에들려 먹는 밥맛은 ...
그누구의 부러움도 없지요.....
더운날 잘 다녀 오셧군요....
주무시기전에 에드빌 한알 드시고 주무시면...
아마 아침에 개운하실겁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