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런 글귀가 풍미했었다.
Love is...
당신은 그 뒤의 글귀를 어떻게 정의했는가?
난 Love is crazy라고 정의했다.
미치지 않고서야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에서
2-30년 이상 살아온 사람과의 사랑을 꿈꿀 수 있겠는가?
같은 배에서 나고 자란 형제자매도 서로가 제각각인데...
이처럼 사람을, 또는 세상을 가르는 기준은 수없이 많다.
그리고 그 중에는
세상을 투자와 효용, 부의 축적에 가치를 두고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과 교유하면서 그럭저럭 먹고살지도 하나의 잣대일 것이다.
후자가 나의 개념이고, 아내는 전자인 것 같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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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전... Love is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정의했었지요.
이러저러한 상황과 이유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고 싶은 것...
부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이인 것 같아요. 밥상 차리는 남자님의 생각만으로도, 부인의 생각만으로도 온전히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서로 채워서 잘~ 살아 보라고 부부의 인연으로 만난 게 아닐까요?ㅎㅎ 만~구 제생각.^^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서로가 원하는 일을 잘 하도록 도우면서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싶은데...
그렇게 살고싶어서 17년 동안 노력을 해왔는데도
다른 반쪽이 자꾸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분꽃
부부는 항상 평행선 입니다..........
많이 웃는 하루 되십시요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예 분꽃님.
힘내서 억지로라도 웃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