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 얘긴데요, 생각할수록 너무 대단하시더군요.
40세까지 주부일만 하셨던 분인데 아이들 다 크고 혼자 남는 시간이 많아서
공부를 하셨데요.
책을 들여다보면서 엑셀,워드,한글등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슬슬 하셨는데 재미로 자격증을
취득하다보니 무려 4개나 준비하셨데요.
게다가 일본드라마를 보면서 일어공부도 겸사겸사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재미가 들면서 나중엔 강좌도 들어가며 열심히 하셨나봐요.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스펙을 쌓다보니 46세에 무역회사에서 일본팀으로 배정받아 취업도 하셨다더군요.
전 아이들 다 크고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내가 뭘 할수 있나~~ 고민만 했을뿐인데..
저리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는 곳에 능력껏 취업이 되는걸 보니 참...부끄럽더라구요.
물론 젊은이들 스펙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만 도전하고 늘 배우려는 자세를 높이사 뽑았다고
그러시더래요.
지금도 주말엔 일본어 공부를 틈틈히 하시면서 일도 열심히 하시는데
그 에너지가 참 부러워요.
전 과연 그렇게 도전하고 노력할수 있을까? 하구요..
새해때마다 매번 계획은 세우지만 늘 의지박약으로 -_-;; 실패하기만 했는데
저분을 보니 순간일지도 모르지만 의욕이 막 생기네요.
역시 도전하고 노력하는자에겐 하늘도 도와주나봐요.
지금 이 순간, 한탄만 하지 말구,,,걱정만 하지 말구..노력하고 준비해야 할거 같아요 ^_^
전 어제부터 포토샵 강좌를 보고 있어요.
포토샵 다루는게 재미있어서 강좌를 보고 있는데
배워두면 언젠간 저도 꼭 도움이 되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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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포샵공부도 넘 재미있죠.
무엇이든지 시간이 되시면 배워두십시요
언젠가는 요긴하게 쓸일이 있습니다.......
요즈음엔 가까운 주민자치회(동사무소) 가시면 여러가지 싸게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시작이 반 입니다...........
답글
정채숙
와우~
지금 이시간까지 뭘 했나싶네요~~
답글
인선마눌
부끄럽네요...
전 아직 나이도 젊은데 ㅠㅠ
핑계로 그냥 방콕만하고있으니 ㅠㅠ
대단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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