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덥다 더워.....
이 더운날씨에 차량 운행 안해주시고 몇일만 시간 변경이니 직접 걸어서
태권도 오란다.....ㅠㅠ
마음 같아서 다른곳으로 옴기고 싶은데.....
그러면 그동안 쌓은 공덕은 다 원상 복귀가 쉽지 않을테고......
어찌 어찌하여 보다 보니..그냥 보내게되었네여...
.
.
.
"그래 ~~ 몇일만 참아보자~~~~"
.
.
혼자 보내기가 뒷모습을 보면 씁슬하고 더 애처롭게 보인다..
그게 애미의 본모습이 아닐까나....
그게 모정이란다...
성격이 불같은 나에게 모정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거 같았는데...
알고 보면 나도 모정이란게 있었나봅니다.....
늘 엄마의 손을 잡고 날도 더운데 꼭 손을 쥐어잡으며
잠깐의 헤어짐도 아쉬워하며
"엄마~ 빠빠이~~다녀오겠습니다"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바쁘면서도 아이만큼은 데려다 주고 오고 하게 되네여..
나이만 먹었지... 4학년이라서 꼭 혼자 여야만 하는걸까요??
왜 그리도 그런 모습을 안좋은 이미지로 보는지....
점점 커가면 갈수록
" 많이컸죠??" 라고 물어본다...
나는
"글쎄" 라고 대답해주고 싶지만 "그렇죠" 라고 대답을 하게 되지만..
사는게 낙이니 그대들이 어찌 내맘을 알까나.....^^






> 




최신
이전




















인선마눌
그때 애기 다친이후로 태권도 안옮기셨나봐요...
엄마마음이 다~그런듯..
볼대마다 더 잘해주고싶고..
땀삐찍삐찍흘리고다니면 안쓰럽고 ㅋㅋㅋ
애들은 더운거 모르고 뛰어노는데 엄마는 안쓰러운것도있나봐요^^
저도 빨리애기가지고싶어요
답글
맘마미아
아...그때 그 쌍코피.... -,.-
인선님~ 빨리 가진다고 해서 가지는것보다 여유롭게 가져보세요
그러다 보면 복이 들어 올껍니다..^^
인선마눌
ㅋㅋㅋ 여유롭게 가지면 복이올까요?
근데 저 37인데 애기없는데 ,,,
저도 느긋하게 기다리고싶은데..
요즘 불임부부들이 너무많고
환경탓도있지만 노산의 문제도 생길까봐..은근 걱정이여요 ㅠㅠ
병원에서는 문제없다고하지만 마음이 앞서네요 ㅋㅋ
복올날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