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를 알고나서.....

글쓴이 푸른하늘

등록일 2010-06-08 03:00

조회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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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재우고 새벽에야 들어와서 이곳저곳의 정보를 보다가

문득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곳을 모르고 여태 지금처럼 지냈더라면 어땠을까하고.....

하~~~아!!!

신랑보다도 친정엄마보다도 더 편하고 자유로이 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이곳!!!

난 이곳이 삶의 오아시스다

갈증으로 목말라있을때 신기루처럼 내게 다가왔다

많은 미즈님들의 격려와 관심에 지금은 이렇게 숨통을 트고산다

시시콜콜한 얘기들도하고 맘속 깊은곳의 얘기도하고 상처도 보이면서......

.

.

.

잠을 자야 아침일찍 시어머님 밥상을 차리지만 왠지 가는시간이 야속하다

잠시 몇시간이라도 이곳에서 나와같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지금 이시간이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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