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월의 노래...
보이지 않는 실바람이
고운씨앗을 품고와
뿌리를 내린 그숲에
유월의 햇살은
푸르게 푸르게
어여쁜 새싹들 키워내고
초록빛 아련한 산기슭
작은 풀섶위로
은빛 작은새 한마리
잔물결같이 날아드네..
청보리의 아름다운 사연과
파란 쪽빛 하늘이
투명한 유월 어느날
아카시아 향기로운
그길끝에서
이계절을 품어주는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유월에 문턱을 들어서니
본격적인 더위가 오나봐요 ~
선풍기 손질해서 첫가동 했으니 말입니다........
새로운 한주
멋지게 힘차게 즐겁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홧팅요~!!
♬~ La Reine De Saba 시바(사바)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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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분꽃님은 마음의 여유를 안고 사시는 분 같습니다.
좋은 꽃과 시도 자주 올리시고...^^
뭐가 바쁜지 매일 일에 쫓겨 사는 사람처럼...저는 그러고 있네요.
가끔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잘 보고 갑니다.
머리가 무거웠는데 왠지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드네요.
감사해요.^0^*
답글
인선마눌
참고로 음악도 잘들었어요^^
이런 여유있는음악 언제 들어본지~~까마득했네요..
티브를틀어도 차에타고 요즘 최신곡뿐인데...
참 좋아욤
답글
인선마눌
여전히 이쁜곷 보고갑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월이 실어요....
한살먹은지 얼마안된것같은데 벌써 반이지나가버렸잔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