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2010년까지 MBC에서 휴먼다큐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볼때면 정말 느끼는 점이 많은거 같아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든일도 많았고, 고비도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볼때마다 내가
하고 있는 고민들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특히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장면을 볼때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곤 하네요. 내가 건강하고, 우리 가족이
건강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욕심 내지 말고 내분수에 맞게 살아야
겠구나 그런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네요.
저번주 금요일에 방송된 "고마워요.내사랑"편을 보고 밤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방송이 끝난 후에도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퉁퉁 부어있었지요. 부디 다음세상에
서는 아프지 않고, 좋은 세상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마음속으로 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살면서 힘든일이 많이 있겠지만, MBC 휴먼다큐
사랑에 나왔던 분들을 생각하면서 더 힘을 내서 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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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녕
저두 보고 눈물이 주르루....흐르더군요..
아이들 불쌍하구;;;
특히 전 딸아이 안된 ..생각에 더 눈물이 났어요...
오늘 그리고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답글
인선마눌
저도 티브에서 다른사람들의 삶을보면
그래도 내가 행복한거구나~~할때가 많아요
그것도 잠시뿐인지 .........금새 난 왜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이런생각이 금새들어요..
한마디로 배부른소리죠 ㅠㅠ 부끄
답글
천진난만
휴먼다큐보면 제가 했던 고민들하고 걱정은 다 사치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고마운 프로그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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