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번주도 잘 지나가고 있네요.

글쓴이 홍성희

등록일 2010-06-05 21:42

조회수 59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번주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을 했는데 가족들한테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가고 있네요.

아무런 사고 없이 한주를 잘 보냈다는게 정말 행복한거 같아요.

다음주도 그렇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무지 덥다고 하는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705   벌써 30일이 되었어요 ㅎ 8 천진난만..2010-06-06607
26704   MBC 휴먼다큐 사랑을 보면서 느끼는점이 참 많은거 같아요. 3 홍성희2010-06-06538
26703   용산가족공원갔다왔어요 1 박신영2010-06-051880
26702   오늘은 힘든 하루였네요·~ 2 이겨울님..2010-06-05912
26701   우리집 주치의..... 7 dud2010-06-05757
26700   한대 치겠더라고.....;; 7 dud2010-06-05594
26699   이번주도 잘 지나가고 있네요. 2 홍성희2010-06-05597
26698   아이때문에 화가나서 때렸어요.ㅠㅠ 4 맘마미아..2010-06-051199
26697   세차하고왔어요 2 인선마눌..2010-06-05653
26696   서울의 명산 남산의 이모저모~~ 1 현이2010-06-05675
26695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준비를 해야할거 같아요. 1 홍성희2010-06-05526
26694   넘 더워요^*^ 5 염은숙2010-06-05666
26693   사는게 뭔지 1 배해순2010-06-05641
26692   아이들 데리고 강릉에 놀러다녀올까 생각중이에요~ㅋ 2 헤라2010-06-05536
26691   바꿔달라니깐 경희점 편의점 알바생이... 와우 6 맘마미아..2010-06-04731
26690   울 아들 옆반 친구에게 고백을 들었데요.ㅋㅋ 4 맘마미아..2010-06-04584
26689   사뿐히 즈려밝고 가신 아기안고 운전하신 8 맘마미아..2010-06-04887
26688   뉴스후~ 보셨어요? 세탁기 질식사고 ... 그 이유는? 2 애플소다..2010-06-04757
26687   반성,반성 6 자연2010-06-04639
26686   울애기 카시트 뭐가 좋을까요? 1 랑랑2010-06-04675
26685   사랑으로 보여주세요..ㅠㅠ 1 포덕굿밥..2010-06-04565
26684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에 한국팀의 월드컵 선전기원하는 광고가 했네요 2 바이브2010-06-04684
26683   월드컵 한정판 으로 등장한 마스코트! 영광굴비..2010-06-048967
26682   포인트도 좋고 쿠폰돈 좋지만 ..역시..ㅋ 블루2010-06-04524
26681   인공수정,체외수정 보건소에서 지원되는 거 아세요? 3 핑크마미..2010-06-041199
26680   변비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인것 같아요... 1 수정2010-06-04720
26679   날씨가...... 6 인선마눌..2010-06-04580
26678   울시엄마의 편지^^ 9 인선마눌..2010-06-041641
26677   안드로이드와 SK텔레이 뭉쳤다~ 앙드로보이 패션쇼 나쁜남자..2010-06-04870
26676   고부간의 갈등 2 정채숙2010-06-04974
26675   결명자차가 눈에 효과만점 2 khj61192010-06-04129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