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때문에 화가나서 때렸어요.ㅠㅠ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6-05 20:43

조회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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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가스비가 없어서 가스비 못내서 가스 끊기고.....

꼬기 먹고 싶다고 해서.... 어쩔까나 싶어서 급한김에 다리미에다가 꼬기 꾸어주고....

그렇게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가스렌지 위에다가 ...휴대용가스 버너를 올려놓고 사용을 하면 안되지만 ....-,.-

거기다 놓았는데...


컴터 한 사이에.....

"딱~" 소리가 나더라구여.....  " 너 뭐하니??!!!"란말에.....


뜨끔했는지..."가스가 되는줄알았어요~!!" 라고... 말하더라군요..순간 넘 화가났어요..


"너 이거 가스렌지 위에 가스 안보여??? 가스 펑 터져서 너랑 나랑 죽어서 하늘에 가볼까??대체 생각을

 왜 안하는거니? 내가 너보고 하라고 시켰니???쓸떼없는 짓을 왜 하니?>,,"


따따따다다다다 잔소리와 동시에 넘 화가나서 뭉동이를 이놈시키 하면서 혼내켰어요...ㅠㅠ


벌세우고 집 나갔습니다....

제속이 열불터지고 아직도 어제 화가난것이 가시지 않았는데... 더 화가나니깐 사람속이 타더라구여..

집 나간후...한시간 뒤...

훌쩍이며 "엄마 잘못했어요.." 문자로도 "엄마 미안해요.." 전화와 문자를 주더군요..


집에 와보니....아휴..... 내가 참 못났지.... 별거 아닌데 ..........아휴 한숨쉬며

울 꼬맹이랑 강아지랑 같이 목욕 시켜주고.... 손톱 발톱 깍아주고 약도 바르고....

그렇게 제 무릎에서 스르륵 잠이 들었답니다.....


..... 요즘 왜 그럴까나요..제 감정이 너무 앞서가지네여.. 근데 말이죠......

제가 아이를 어제 공부시키다가... 10분도 안되고 잊었길레 힌트를 주었어요 그럼 알아 들어야 되는데

얘는 자꾸 멍때리고 그게 뭔데요? 뭐가요? 가르쳐주세요...  이래서 그냥 갈켜주지 않고 놔두었어요

근데 할머니가... 자꾸 갈켜주라고 .. 모르면 갈켜주라고... 말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아이를 감싸니깐 아이는 더 눈물을 흘리고 아이는 더 약올리는것 같았어요

그 모습이 정말 싫고 미쳐버릴꺼 같아여...


오늘 .. 기분날씨를 보니 제 기분이 들쭉날쭉  스트레스가 떨어져야 되는데..저는 유지가 되서

힘드네요......


휴.......저 너무 못되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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