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가스비가 없어서 가스비 못내서 가스 끊기고.....
꼬기 먹고 싶다고 해서.... 어쩔까나 싶어서 급한김에 다리미에다가 꼬기 꾸어주고....
그렇게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가스렌지 위에다가 ...휴대용가스 버너를 올려놓고 사용을 하면 안되지만 ....-,.-
거기다 놓았는데...
컴터 한 사이에.....
"딱~" 소리가 나더라구여..... " 너 뭐하니??!!!"란말에.....
뜨끔했는지..."가스가 되는줄알았어요~!!" 라고... 말하더라군요..순간 넘 화가났어요..
"너 이거 가스렌지 위에 가스 안보여??? 가스 펑 터져서 너랑 나랑 죽어서 하늘에 가볼까??대체 생각을
왜 안하는거니? 내가 너보고 하라고 시켰니???쓸떼없는 짓을 왜 하니?>,,"
따따따다다다다 잔소리와 동시에 넘 화가나서 뭉동이를 이놈시키 하면서 혼내켰어요...ㅠㅠ
벌세우고 집 나갔습니다....
제속이 열불터지고 아직도 어제 화가난것이 가시지 않았는데... 더 화가나니깐 사람속이 타더라구여..
집 나간후...한시간 뒤...
훌쩍이며 "엄마 잘못했어요.." 문자로도 "엄마 미안해요.." 전화와 문자를 주더군요..
집에 와보니....아휴..... 내가 참 못났지.... 별거 아닌데 ..........아휴 한숨쉬며
울 꼬맹이랑 강아지랑 같이 목욕 시켜주고.... 손톱 발톱 깍아주고 약도 바르고....
그렇게 제 무릎에서 스르륵 잠이 들었답니다.....
..... 요즘 왜 그럴까나요..제 감정이 너무 앞서가지네여.. 근데 말이죠......
제가 아이를 어제 공부시키다가... 10분도 안되고 잊었길레 힌트를 주었어요 그럼 알아 들어야 되는데
얘는 자꾸 멍때리고 그게 뭔데요? 뭐가요? 가르쳐주세요... 이래서 그냥 갈켜주지 않고 놔두었어요
근데 할머니가... 자꾸 갈켜주라고 .. 모르면 갈켜주라고... 말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아이를 감싸니깐 아이는 더 눈물을 흘리고 아이는 더 약올리는것 같았어요
그 모습이 정말 싫고 미쳐버릴꺼 같아여...
오늘 .. 기분날씨를 보니 제 기분이 들쭉날쭉 스트레스가 떨어져야 되는데..저는 유지가 되서
힘드네요......
휴.......저 너무 못되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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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날도 더운데 놀라셔서 그러셨나보네요...
아이가 뭘 알겠어요...하지만 저도 울 아이들 무지 혼낸답니다..ㅠㅠ
아직 어린데도요...
맘마미아님 힘내세요~
답글
써녕
많이 힘드신것같네요..
힘내시고요..아이는 아이일뿐 ..
부모의 마음이나 어른들의 어려운사정같은걸 알아채지 못하더군요...
답글
천진난만
맘마미아님이 요즘 많이 힘드신가봐요ㅜㅜ
저는 아이가 새벽에 울면 일어나서 모유를 주는데 하루는 너무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제가 힘든 나머지
그 어린 아들에게 버럭 해버렸어요 ㅠㅠ ;;;;;;;;; 여보가 애기 소리에 일어났다가 제 모습을 보고는 딱콩 하면서 힘들다구 애한테 그러면 쓰냐구 하네요;에긍 그 소리에 정신이 퍼특 드는 거 있죠??
날도 덥고 힘들때일 수록 기운내자구요 ! 으쌰
답글
인선마눌
힘드시더라도 애들은 그런상황을 모르잔아요
그런 부모마음알면 아이가아니죠 어른이죠..
힘드시겠지만 애들이니깐........
마음 다스리시고 힘내세요 ㅠ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