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치과병원에 들려서 점심때 먹고 오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김밥 등 구매해서 거의 만원정도 이거든여.. 그정도로 구입을 하다가....
돈으로 계산을 하려다가 카드로 계산을 했거든요 그치만 제가 잔돈이 필요해서...
만원짜리...를 천원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이게 잘못인가요??
저보고 딱 한마디 "없거든여~!!" 이러더레여...
내가 무쉰 친구도 아니고.... 내 꼬라지 보고 우습게 보는것인지 몰라도
기분이 확 나빴어요.... 돈이 없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학생들이 자주 왔다갔다하는곳이라.... 잔돈이 없을리 없는것도 아닐테고 글구..제가 물건을 안사고 바꿔달란것도 아니잖아여......
한참을 째려보았습니다...
편의점알바생이 저를 의식해서 눈치를 보더라구여.. 확~한바탕 하고 싶었지만...
참았지요..글구 손님이 넘 많아서 ... 젖가락 을 당연히 줘야 되는데 이 알바생이 저기있다고만 하고
안주는거에요 앞에서는 손님이 우르르 몰려와 있어서 손이 안 닿은 상태인데...해도 해도 넘한거 있죠..
괘씸해서.....
물티슈를 사서 " 이래도 안바꿔 줄레??" 이러니깐 퉁명스럽게...... 받고 계산을 하더라구여...
"너 그딴식으로 하지마 점장님한테 전화할꺼야~~!!"이러니깐
그러세여~ 신고하세여~ 하면서 저를 아주 잡아 먹듯이 쳐다보더라구여...
아 이건 넘어 가야 될일이 아니다 싶어서...지금 방금.... 알바생모집 란을 막 뒤져서...
점장 전화 번호 알아냈습니다 그분께 전화를 다했네요..아휴.....살 떨려..ㅎㅎ
그분이.. 알바생 교육을 잘 못시켜서 죄송합니다..
언어가 "죄송하지만 잔돈없습니다." 이래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옆에 있는 아주머니께 말씀 드리세여,....이러시더러라구여...
암튼 그렇게 끝냈지만......... 다신 볼일없음 좋겠다..이런 생각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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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정말 살떨리겠어요...........
잘못된걸 그냥 넘어가려니..그렇다고
그런일까지 지적해서 점장귀에까지 가게하려니 그것도 맘에 걸리시고..
근데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답글
맘마미아
에고 현명하지 못해여... 그냥 바보 같죠.....ㅠㅠ
자연
저가 마트 지금 다른곳에 가요.
여기는 알바생이 때때로 있는데 너무 인사도 잘하고 기분이 좋게 해서 자주 가기 되네요.
전에 가는 마트는 너무 기분이,,,,그래서 안가게 되네요.
사비스 안좋은면 사람들 안가게 되죠
그래서 주인분 잘못시켜다고 말씀하시면 주인분 괂찮은것 같네요
답글
맘마미아
네..맞아여 자연님... 알바생이 기분좋게 하면 저도 자주 가게 되는데.......
...그쵸?? 주인분이... 잘 하실라나..모르겠네요..그래도 봐야 알죠..^^
수선화..
알바생의 자기의 위치를 깜빡 했나 보군요....
헌대 맘마마님....알바생뿐이 아니에요....
정말 이런말 함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미국에서 32년을 살다가 사위와 딸의 직장 관계로
잠시 나와 있는데.......왕 짜증 나서 혼났답니다....
32 년만에 돌아와보니 우리나라 좋은나라로 선진국 대열에
끼여 있는데......그 내면에 매너하며......뭐 할것없이
좀 옷을 허슬하게 입고 나가면...완전 무시당하고 들어오곤 햇답니다..
매사가 그런식이다가보니....이제는 저도 슬슬 물들어 가고 있는것 같아서
제 자신이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ㅎㅎㅎㅎ
언젠가는 변해야 하는데....다른곳으로만 변하고 있으니......
죤하루 되세요...
답글
맘마미아
그럴까나요?? 아니면 제가 그 점장을 못찾을까봐 우습게 보던지...ㅎㅎ
암튼 살다 살다 보면 별일 다 격는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