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달라니깐 경희점 편의점 알바생이... 와우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6-04 22:35

조회수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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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치과병원에 들려서 점심때 먹고 오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김밥 등 구매해서 거의 만원정도 이거든여.. 그정도로 구입을 하다가....

돈으로 계산을 하려다가 카드로 계산을 했거든요 그치만 제가 잔돈이 필요해서...

만원짜리...를 천원으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이게 잘못인가요??


저보고 딱 한마디 "없거든여~!!" 이러더레여...

내가 무쉰 친구도 아니고.... 내 꼬라지 보고 우습게 보는것인지 몰라도

기분이 확 나빴어요.... 돈이 없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학생들이 자주 왔다갔다하는곳이라.... 잔돈이 없을리 없는것도 아닐테고 글구..제가 물건을 안사고 바꿔달란것도 아니잖아여......


한참을 째려보았습니다...

편의점알바생이 저를 의식해서 눈치를 보더라구여.. 확~한바탕 하고 싶었지만...

참았지요..글구 손님이 넘 많아서 ... 젖가락 을 당연히 줘야 되는데 이 알바생이 저기있다고만 하고

안주는거에요 앞에서는 손님이 우르르 몰려와 있어서 손이 안 닿은 상태인데...해도 해도 넘한거 있죠..


괘씸해서.....


물티슈를 사서 " 이래도 안바꿔 줄레??" 이러니깐 퉁명스럽게...... 받고 계산을 하더라구여...


"너 그딴식으로 하지마 점장님한테 전화할꺼야~~!!"이러니깐


그러세여~ 신고하세여~ 하면서 저를 아주 잡아 먹듯이 쳐다보더라구여...


아 이건 넘어 가야 될일이 아니다 싶어서...지금 방금.... 알바생모집 란을 막 뒤져서...

점장 전화 번호 알아냈습니다 그분께 전화를 다했네요..아휴.....살 떨려..ㅎㅎ


그분이.. 알바생 교육을 잘 못시켜서 죄송합니다..

언어가 "죄송하지만 잔돈없습니다." 이래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옆에 있는 아주머니께 말씀 드리세여,....이러시더러라구여...


암튼 그렇게 끝냈지만......... 다신 볼일없음 좋겠다..이런 생각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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