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책 제목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와~오늘 날씨 진짜 맑다" 말이라도 흘리면 당장 도서관을 가자고 졸라대는 둘째...
6월 중순이 시험이기도 하고해서 공부할 것도 챙겨가지고 집을 나섰습니다.
물론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제일 바라는 것은 도서관 앞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을
사먹는 것이죠.
그게 그렇게 좋을까...싶다가도 이담에 아이가 커서 도서관을 즐겁게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먹거리를 고르곤 한답니다.
도서관 간 김에 개그우먼 조혜련 씨의 책을 한 권 빌려왔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그녀를 보면 좀 주책이다...싶을 때도 있었는데 책속의 그녀는 아주 근사한
열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 입니다.
저도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도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또 한번 반성이 되네요.
열심히 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열정이 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더 부러운 건...열정을 쏟을 만한 대상을 찾은 사람 입니다.
과연 나는 어떤 일에 열정을 쏟고 싶을까....하는것이 이번 주 저의 과제 인 것 같습니다.
맑은 날엔....아이들과 도서관에 갑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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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진짜 어릴때 도서관간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땐 별일아닌듯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추억이 나의 입가를 미소짖게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것도 가르치면서 옛추억을 다시 가다듬고 ㅋㅋㅋ
근데 전 아직 애기가 ㅋㅋ 나중에 그럴께요^^
답글
핑크마미
예전보다 도서관도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책도 기계로 대여,반납이 다 되고...^^
독서통장에 기재도 되고...
얼른 아기 낳으셔서 꼭 이용하시길 바래요.
써녕
도서관 ..가보진가 까마득하네요...
우리 아들두 도서관가는것 좋아했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많은걸 잊고 사네요..
시간내서 도서관에두 가구 책두 빌려와야겠어요.
답글
핑크마미
요즘은 엄마랑 자녀가 함께 와서 공부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더군요.
참 좋은 거 같아요.^^
정채숙
저도 가끔 아이들도 도서관을 가요. 일요일은 영화도 보여주고 공부도 하고 아이들은 또 사먹는 재미잖아요. 막내가 좀 어려서 그러긴 한데....
또 집에 있는책은 잘 안읽더라구요.정말 좋아요. 도서관
답글
핑크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