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지하게 깜짝놀란 하루엿네요..ㅠㅠ
어제 쉬는날이라 대공원에 놀러 갔거든요..
언니네 식구랑 아는 언니네 식구랑....
김밥을 먹고 나서 옆에 분수랑 물놀이하는곳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한다고 하길래..
다들 물놀이를 하러가고..
저는 밥을 먹고 나서 둘째 잠깐 챙기고 잇다가
사진을 찍어주러 갔네요....ㅡㅡ::
근뎅..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울아들이 안보이더라고요..
헐.............ㅡㅡ::
그때의 심정이랑..이눔 어디로 간거야..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갑자기..
들려오는 방송소리...
정문 미아보호실에서 우리 아들이 보호자를
찾는 다는 소리..ㅡㅡ:::
우리 아들의 이름이 들리는 순간
안도의 한숨과 화가 막 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보호실에 가서 울아들을 데리고 왔네요..
사람이 많다보니....이눔이 어딘가로 가서
본인도 놀랐는지...울면서 엄마엄마를 찾던걸
어느 아주머니가.........보호실에 데려다 주었더라요..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고요.ㅠㅠ
역시 아이들은 앞만보고 가는 ㅡㅡ;:
오늘은 너무 놀랜 하루엿네요...ㅠㅠ
그래도 찾아오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형이랑 누나랑 잼나게 놀더라고요.......
나만...ㅡㅡ:::마음이...흑...타들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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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녕
많이 놀라셨겠어요!!
아이 잃어버리는것 순간이더라구요...
괜챦아보여두 .. 아이두 많이 놀랐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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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진자 천만 다행이네여..........
그렇게 빨리찾아서 ...
답글
핑크마미
정말 놀라셨겠어요.
에휴~~그래도 멀리 안가 찾으셔서 천만다행이에요.
애들은 정말 눈떼기가 무서울 정도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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