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치고 오랜만에 김밥을 쌌다.
남편은 김치 김밥, 아이들은 야채김밥, 참치 김밥을 먹으며
오손도손이야기도 나누고 투표도하고 등산을 갔다.
휴양지는 사람들로 붐볐고 아이들은 산책을 하다가 다람쥐를 보며 즐거워하였다.
한 밴치에서 서로 다툼이 났다. 서로 투표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당선될거라며
싸우고 있지 않은가??
산책을 마치고 과일을 건네며 말을 걸었다.
내가 투표한 사람이 될수도 있고 낙선될수도 있지 않냐??
모두 투표결과에 순응하며 서로 기대감을 가져보자며 화해를 시켰다.
아이들이 이 모습을 보며 어른들이 아이들 보다 못한것 같다며 한참을 웃었다.
누가 되든 최선을 다하여 우리 나라가 보다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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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무척 오붓해보이네요........
김밥종류별로 싸서 나들이....생각만해도 좋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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