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다 되갈무렵,,
갑자기 곤드레 만드레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밖이 시끌시끌 하더군요.
뭔가 놀래서 밖을 내다보니 선거유세 하느라 아주 요란법석이더라구요.
아무리 선거일이 코앞이라 급한 마음에 그렇겠지만,
저렇게 배려도 없이 막무가내식 홍보를 당선되기도 전에 저리 하면
그 사람을 누가 뽑아줄 마음이 들까요?
얼마전 영어 듣기평가 시험이 있었는데 선거운동때문에 시끄러워서
시험 제대로 못쳤다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어느 상가 앞에는 각각 당이 다 나와서 각기 다른 노래로 울려퍼지게 틀어놔서
서로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소음만 증가해서 버스타고 지나가는데도
짜증이 엄청났는데...
그 상가 사람들은 오죽할까 그런생각도 들었어요.
뽑아달라고 야단법석이기 전에 , 평상시에 봉사활동을 한다거나
조용히 운동하면 안되는지..
온갖 사람들에게 피해와 불편을 안겨주면서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런 일시적인 반짝 행사를 할 생각들은 이젠 접고,
제대로 평상시에 각광 받을수 있게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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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11시라면 선거운동 하면 안되는시간잖아요.
약속 지킬수 못하는분 어떻게 나라 일 할수 있을까요?
답글
아따맘마
그러게나 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