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마지막날..

글쓴이 분꽃

등록일 2010-05-31 09:06

조회수 1,0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ED%92%8D%EA%B2%BD42.jpg


 

 

 

낙화(落花)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사랑 나의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영혼에 슬픈눈........

 




휴일 잘 보내셨나요?
여름으로 가는 길목 5월에 마지막날

한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지네여...

 

고운 꽃향기와 함께 커피한잔 하시죠.
사랑도 한 스푼....

 

환하게 웃는 얼굴로 고운 하루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621   고민 고민 중입니다~ 2 웅이어멈..2010-06-011790
26620   남아공 월드컵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요? 1 죽겠구만..2010-06-01928
26619   대형마트에서 물건사는 노하우!! 2 죽겠구만..2010-06-011217
26618   오늘 시계를 잘못본덕분에...ㅠㅠㅠ 3 햇살가득..2010-06-011012
26617   그대의 모습이 떠오르면 1 이경식2010-06-011451
26616   김치를 듬뿍넣고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 봤어요 ㅎㅎ 3 love1746..2010-06-011375
26615   우수체험단 모집!! 방문지도 선생님 수업이 무료~!!! 김선미2010-06-011616
26614   1학년 아이 상탔어요. 3 정채숙2010-06-011077
26613   천안함 故 신선준상사의 누나가 쓴 글 5 누봉이2010-06-013271
26612   작약꽃이 참 예쁘죠? 4 현이2010-06-011524
26611   매일분유 체험할 기회 준다고 하는데요.. 1 서현맘2010-06-011222
26610   하루 1L 만 마시면 된다는데.. 찬주2010-05-311324
26609   감탄하라 "와우~멋쪄부려잉" 2 맘마미아..2010-05-311239
26608   와인 한잔 마시고... 밥상차리..2010-05-311120
26607   오늘이 마지막날!~ 넷북을 받고 싶다면 빨리참여하자! 잠자2010-05-311490
26606   우리 아이들에게 현충일의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네마양2010-05-311916
26605   [카툰] 똑같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C양의 비밀? 피부미인..2010-05-311209
26604   페르시안왕자 재밌네요^^. 6 써녕2010-05-311662
26603   교육의원을 뽑는일도 중요합니다~관악,구로,금천 성준맘2010-05-311146
26602   다가오는 선거에 월드컵 패러디..ㅋㅋ 가라오케..2010-05-311770
26601   중랑천에 장미꽃이 만발 햇어요 놀러 오세요 2 배해순2010-05-311266
26600   5월에 마지막날.. 4 분꽃2010-05-311021
26599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찿아온 (이미자씨노래가 생각나네요 6 현이2010-05-312156
26598   오랜만이네요 ^-^ 4 미효니2010-05-301136
26597   오늘은 주일이네요 3 이겨울님..2010-05-301300
26596   알려주세요 3 배해순2010-05-301032
26595   유치원 앨범비가.. 7 아따맘마..2010-05-302429
26594   수도권 규제 완화 무조건 반대가 유시민 후보의 본색이다 1 영심이2010-05-301176
26593   미리가 본 보령시,대천 해수욕장 대천 크루즈타구 갈매기와 함께한 주말 ~~ 3 현이2010-05-301354
26592   서유기(문학과 지성사) 밥상차리..2010-05-301589
26591   외롭네요.. 3 빈이맘2010-05-30102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