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왠지.. 오늘따라 외롭단 생각이 드네요..
남편 자식 다 소용없단 생각이..ㅠㅠ
남편은 맨날 피곤하다.. 얘기도 안들어주고..귀찮아하고..
그렇다고 아기랑 대화가 통하는 것도 아니고..
딴 지방으로 시집와서 칭구가 있는것도 아니고..정말 힘드네요..
원체 사람을 좋아하고..나가길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외롭네요..
취미생활을 가지던지..칭구를 사귀도록 해야겠죠??
이대론 안되겠네요..
| 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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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오늘따라 외롭단 생각이 드네요..
남편 자식 다 소용없단 생각이..ㅠㅠ
남편은 맨날 피곤하다.. 얘기도 안들어주고..귀찮아하고..
그렇다고 아기랑 대화가 통하는 것도 아니고..
딴 지방으로 시집와서 칭구가 있는것도 아니고..정말 힘드네요..
원체 사람을 좋아하고..나가길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외롭네요..
취미생활을 가지던지..칭구를 사귀도록 해야겠죠??
이대론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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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지나간글을 읽다가..이런글을 보내요..
저도 지금 그런마음인데 ㅠㅠ
요즘은 미스에서 매일 글읽고 공감하는글들 답변하고
이러고 살아요 ㅋㅋ
울신랑있어도 미스 글읽고 ㅋㅋ신랑 티브보고 ㅋㅋ
잠잘대되면 그냥 말없이 잠들어요
근데 이럼 나만힘들더라고요..
저도 방법을빨리찾아야하는데..
님도 횟팅^^
답글
핑크마미
저도 애들 어릴때는 유모차 끌고 나가서 동네 엄마들 사귀었는데...^^
이웃사촌 많이 만드세요. 때로는 가족보다 더 위로가 된답니다.
답글
떵거리맘
빈이맘님, 힘드시겠네요. 결혼해서 타지방 가서 사는 친구들 보니까 처음엔 우울증 직전까지 가더라고요.. 아기가 있다면 같은 동네에서 또래 엄마들을 사귀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아기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다보면 말 걸어보고 싶고, 혹은 먼저 말 걸어 오는 아기엄마들이 있지 않을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