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세월이 씁쓸하구먼......

글쓴이 dud

등록일 2010-05-29 21:33

조회수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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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둘째가 울어서 졸리는눈으로 아침밥을 안히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우연히 시부모님들의 말소리가 들려서 듣게되엇습니다(참고:시모님은 윗층에 계심)

시아버님이 하시는말씀인즉  어떤사람은 작은 월급에도 돈이 모이는데 울 며느리는

부자집에서 산것도 아닌데 넘 헤프다네요

내가 그렇다고 먹고싶은것을 다 사먹는것도 아니고 옷을 자주 사는것도아니고

옷이야 시어머님이 사다주시는(오천원,만원짜리옷)것으로 입고 200도안되는 돈으로 9식구(울시구 넷  애들고모네 셋  시부모님) 살아가는데

물론 부식거리는 가끔 사다주지만 모든 세금은 우리가 내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 내가 여태뭐하고 살았나하는 회의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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