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둘째가 울어서 졸리는눈으로 아침밥을 안히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우연히 시부모님들의 말소리가 들려서 듣게되엇습니다(참고:시모님은 윗층에 계심)
시아버님이 하시는말씀인즉 어떤사람은 작은 월급에도 돈이 모이는데 울 며느리는
부자집에서 산것도 아닌데 넘 헤프다네요
내가 그렇다고 먹고싶은것을 다 사먹는것도 아니고 옷을 자주 사는것도아니고
옷이야 시어머님이 사다주시는(오천원,만원짜리옷)것으로 입고 200도안되는 돈으로 9식구(울시구 넷 애들고모네 셋 시부모님) 살아가는데
물론 부식거리는 가끔 사다주지만 모든 세금은 우리가 내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 내가 여태뭐하고 살았나하는 회의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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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세상에...시어르신이 너무 하셨네요.
작은월급이라도 나가는게 없어야 모이는 게 아닌가요.
돈 나갈때마다 크게 말씀하세요.
속상하네요.
답글
미달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대식구라면 대식구인데..
어찌 그런 말씀은 하시는지...
답글
아따맘마
상대적인 건 못보셔서 그렇죠 뭐.
빚도 없고 식구도 적다면 더 적은 돈으로도 모으고 살수 있겠지만
그런 형편도 아닌데 돈 모으길 생각하시니...뭐 비교가 끝도 없을거에요.
저희집도 그런걸요 뭐..
다른 형편은 고려하지 않고 딱 고부분만 떼어내서 비교하시니 끝도 없어요.ㅎㅎ
그러니 별 생각마시고요
다음부터 고지서 나오면 큰소리로 얼마 나왔네`~ 하시며 보시는 앞에서 계산기 두드려보세요.
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시니 그런 불평 하시나봅니다
답글
빈이맘
음...마니 속상하시겠다.. ㅠㅠ 저두 제꺼 못사고 가족들꺼만 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