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꼬막이 먹고 싶어졌다.....
사람들은 무조건 팔면 그만인가봅니다...
사람을 보면서 물건을 달라면 그냥 좋은거 말고
빨리 부조건 팔아야 되는 물건을 내놓으니.....
" 아줌마 그 오징어 말고 검게 된 오징어..."
그리하여 싱싱한 오징어 구입....
그런데
사온 꼬막은...첨 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꼭 피 꼬막 처럼....뻘겋게 ...무슨 꼬막이 저러지??
살까말까 망설이다...
"아줌마 ... 그건 좀....."
'이거 살아있어.. " 톡 톡 눌러 봐주신다...
그러고서 말도 없이... 봉투에 담으신다....
5000원어치 사란거...나는 많이 안먹는다. 딱 2천원 주세요 하고
구입했는데여..... 음 ...그래도 마음에...걸리더라구여...
소금넣어서 흙 빼고 ....근데 익히니깐...색깔이..
이렇게 허연것도 아닌..........주황색 빛이 돌고..왠지
먹으면 안될꺼 같은 떫은 맛.....ㅠㅠ
아까워도 걍 버렸습니다...
아~~ 사지 말껄..그래도 먹고 싶은데... 3조각 먹었다고 목에 걸린것처럼
속이 느글 느글 하니....답답하네요...ㅠㅠ
에이~~ 다신 ㅡ그 집에 가서 사면 내 장을 지진다......아오.... ...-,.-
임신중이였을때 과일 먹고 싶어서 과일 샀을때... 그 아줌마 친절하고 참 좋았는데
썩은거 팔고 확 기분 나빠서 절대 절대 안가여 인사도 안하고..
그 이후로 이번이 또....두번째이네요....
이래서 마트에 가는게 좋은건가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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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와~너무 맛이겠어요^^
저도 먹어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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