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운동하기전에 마트에가서 땀냄새땜시... 향기탈취제 뿌리는 것좀 사려고 갔었어요...
딸기비누도 사고 이것저것 다 사고 ....
계산서에 딱 설려니...한 아줌마가 자기 먼저라고 물건을 그 위에 놓은것입니다...
전 좀 황당하고..속으로 뭐지?? 별일이네 했어요
근데 그냥 지나칠일이라고 생각 되지만....그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에..... 어떻게 하나 보았지요..
계산원이 뒤돌아선 새치기 하는 아줌마꺼를 계산할려고 하길레..
"제가 먼저 왔어요.!!"
그리고 계산원 하는 아줌마 처음이라서 타박 타박... 현금영수증 키 어딨지... 조금 헤매고 계시길레..
"자꾸 하다보면 괜찮아져요...거기 확인 누르시고 만원 누르세요..." 여유있게 기다리는데..
새치기 아줌마가 "아~ 급해죽겠는데..." 이런말을 살짝 기분이 나쁜게..
어디 얼마나 급하길레 새치기까지 하고 한 성깔 내시고 가시려나...
저도 한 욱~ 해서 성깔내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계산 다하고 중얼 중얼 혼자서 "뭐 애낳으러 가나??어디가 급하다고 뛰어봤자 걸음이나 다를바 없는데..ㅉ"
그러고 신호등에서 기다렸습니다....
신호등 기다리다보니 제 옆에 또 그 새치기 아줌마.....
보아하니 급한것도 아니였더라구여.....-,.-
뭘 그리 급하다고 하시나... 에고...
급하면 ... 새치기 하지말고 사정 얘기하거나..제가 급해서 그런데
죄송하지만 제가 먼저 하고 갈께요..아니면 저 이거 하나만 계산하면 되는데....
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아 그럼요~ 먼저 계산하세요" 하며 흐뭇한 하루 보낼텐데.... 이건 영~~
이것 참........일일히 하나 하나 따질려면 정말 골치 아프겠어요..... ^^






> 


최신
이전




















깔깔이
답글
아따맘마
ㅎㅎ 그러게요. 꼭 말도 없이 끼어드는 분들 정말 째려보고 또 째려보는데도~
눈치 못채시더라구요.
답글
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