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
가족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티브도 보고 다 각자 자기 생활을 누리고 있던중..
갑자기 10시 밤 이 되어....
"엄마" 도 아닌 "누나~~~"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제가 제 남동생 땜시 가끔도 아닌 자주 자주 쫌 깜짝 놀라는 스타일인데....
가슴이 어찌나 벌렁 벌렁 거리는지...어휴...
"누나~~~~" 또 부르더라구여~~
가보니..... 벌러덩 ~ 누워있는 바퀴 벌레...저만치서 흐흐흑...흐느끼며 저것좀 치워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것참... 너무 웃겨서 "넌 모니??"......
치울려고 휴지 뭉텅이를....
쓰윽
하
는
데..........
.
.
.
.
"아 놔~~ 너 여기다 본드 칠 했냐??"
알고 보니 시커먼 ...작은 용량... 그것도 자동차에 쓰인 접착제....
얼마나 급했으면 그걸 뿌렸는지...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바퀴벌레가 하도 나대니깐 움직이지 못하게 할려고 본드칠했나 봅니다.....
이따시마한 바퀴벌레 하나 잡는다꼬.... 한밤중에 소동을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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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언제올꺼니?
저희집도 올 들어 처음으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전 벌레 자체를 무서워 하기 때문에 벌레만 지나가면 등꼴이니 팔뚝이니 소름이 쫙 돋아서...어휴~
며칠전에는 친구랑 커피숖 창가에 앉아있는데 머가 팔랑팔랑 날라와서 창문에 떡하니 붙는거예요
자세히 봤더니 바퀴벌레가 날아온거 있쪄;;;
요샌 기어다니는게 아니고 날아다니니~~
은행잎이 도움이 된다니....가을에 주워다가 집에 놓아야겠네요
답글
서은선
답글
맘마미아
장농은 이사가기전에 싹~~~ 쓸어내리고 바퀴 벌레 뿌리고 들어와야 된데요
근데말이죠 싱크대 모서리 쪽이 엄청 나시는거 아시나요?? 그쪽이 되려 많이 모여대는데....
틈만나면 싱크대를 뜯어 버리고 싶은 심정..ㅋㅋㅋ
아~~ 은행잎...도움이 될만하겠네요 감사..^^
분꽃
살다보면 못하는게 없는법
고로 그 이름도 거룩한 엄마 아닌가여 "??
근데 누나는 왜불러..........
답글
맘마미아
ㅎㅎㅎ 그러게 말이에요 왜 엄마도 아닌 누나를 불렀을까나....ㅋㅋㅋ
마음이 얼마나 급했으면..ㅋㅋㅋㅋㅋ
미달이
저도 바퀴벌레며 모기며 무서워서 잘 못잡아요...ㅠㅠ
울 신랑이 저보고 아줌마 맞냐고 하네요...
정말 급하셨나봐요...
자동차용 접착제를 쓰셨는지 동생분 맘은 이해가 가네요...
답글
맘마미아
네모왕비
전 두아이엄마인데도 바퀴벌레 무서워서 못잡아요
내슝이 아니라 전 세상에서 바퀴벌레가 제일 무서워요ㅜㅜ
손으로 바퀴벌레 잡는사람보면 기절할것 같아요
쥐는 안무서운데...
답글
맘마미아
저도 모기보다 더 싫은거 바퀴 벌레 ....
바퀴 벌레 큰것들이 날아 다니는데.... 옛날엔 없었는데... 요즘 시대엔 막 날아 다니는게 뭔지...
전 처음으로 아주 아주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