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들 보면 목줄이 있어요.
주인이 있었다는 뜻이지요.
대부분 유기견인듯 한데, 물론 그 중에는 혼자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은 동물도 있겠죠.
근데 문제는 이런 유기견들에 대한 방치가 너무 심하다는거에요.
저번엔 목줄에 목걸이가 달렸길래 주인한테 전화를 했는데
암만 걸어도 안받는거에요.
전화가 바뀐건지 의도적으로 안받은건지..
유기견을 더이상 방치하지 않게 칩을 넣는다~ 뭐 벌금을 문다~~
이런저런 정책들이 나온듯 싶으나 현실성이 없어, 방치는 방치대로 되고~
결국 만든 법들은 종이쪼가리 처럼 되어버렸네요.
내 가족처럼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버리는 사람들~ 참 양심도 없지만..
정말 사정이 여의치 않아 키우지 못할 형편이라면 분양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지
왜그리 엄한데다 버리고 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유기견 보호소에서는 개들이 차고 넘쳐 안락사 시키는 개들도 많다던데
이게 말을 못하는 동물이라 그렇지 사람이면 어디 서러워서 살수 있을까요?
아이를 데려다 입양하는 것처럼 동물들도 책임제를 도입해 입양시에 까다로운 기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주인을 바로 조회할수 있게 주인등록제를 시행하고,
주인임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들을 갖춘후 입양하게끔 해서
책임있게 기를수 있게 해야지 원...
길가다 워낙 유기견들을 많이 만나니 일일이 다 돌봐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안되었다 싶은 마음만 굴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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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따맘마님 말씀처럼 책임제를 도입해야 될꺼 같아요
키울 능력이 없음 키우질 말던지...
길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들 보면
눈망울에 두려움이 가득한걸 볼때 맘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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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네모왕비
답글
아따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