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8살 전업주부입니다. 작년9월까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갖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저희 시댁은 손이 귀한데 제가 첫아이가 유산된 후 아이가 생기지않아 계속 노력중이랍니다.
남편은 병원한번 가보지도 않고 시댁에서는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라네요
공부하는 남편만나서 박사님 만들고 시동생공부시켜 안정된직업 갖게되니 이젠 더 심하네요
쉬는저에게 2주에 한번씩전화해 배란주기와 생리양 체크하고 태몽을 꾸면제가 항상 아이를 거부한다고
하며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답니다. 너무속이 상하네요!!!!!!
병원에가서 온갖검사는 다 했는데 저는 정상이라네요. 저희 시댁식구는 저만 탓하는데 남편도 병원가서 검사해보란 말도 못하고 저만 탓합니다. 얼마전 막내 동서가 생겼는데 아기가 생겼답니다. 그런데 저희어머님저보고 그아이 키우라네요.이번에도 임신이 안됐는데 정말속이 상하네요.
저만 이런가요 .저도 아이를 예뻐하는 여잔데 너무 속이 상하답니다......
사는게 원래이런가요? 누구에게 말도못하고오늘비가오니 더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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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힘드시겠어요 ㅠㅠ
37살 주부인데요 저도 애기가너무갖고싶은데..
힘네세요...
정상이시면 좋은소식올꺼여요..
신랑분이 같이 신경써주시면 더좋을텐데....
힘내세요...
답글
미달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시겠네요...
신랑분하고 같이 병원가시는게 좋을꺼 같은데...
검사 받아보라고 하시기전에 의사선생님하고 상담한다 하시고
선생님보고 검사 권해보라고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시댁 어른들도 참...
애 안생긴다고 하시면서 어찌 동서 애들 키우라고 하실까~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러려니 하셔아겠어요
쉽지 않겠지만요...
맘 편히 가지시고 몸관리 잘 하세요
곧 좋은 소식이 있으실꺼예요~
답글
네모왕비
맘고생 많으시네요
제친구도 애가 안생겨서 7년동안 시부모한테 미움받았어요
7년만에 생기긴 했죠
동서와 대놓고 차별한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좋은 소식잇길 바래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생기니까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답글
아따맘마
시댁에서 너무 압력을 주시네요.
그럼 들어설 애도 안들어서겠어요.ㅠ-ㅠ
애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동서 애까지 키우라고 하시다니요..이건 말도 안되요.
남편분하고 검사 같이 받으셔야 합니다. 그냥 검사 받으란 말 마시고, 같이 병원 가세요.
산부인과 가기 겁난다고 같이 가달라고 하셔서 담당 의사샘과 같이 상담하시고 그때 검사 의논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답글
송화
사람사는 모습이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한쪽으로 흘려버리세요. 어렵겠지만..
모든 원인을 여자들한테 돌리는 시대는 아닌데..
남자들 결점도 많아요. 검사는 같이 해보는게..
나 아는 사람도 여자만 별별 검사다하고 별별 약 다먹고 하다
결국에 남편을 검사했다가 남편의 이상을 발견하고...
시험관 아기를 시도해서 낳아 잘 키우는 경우도.....
남편을 살살 달래서 검사를 해보세요. 여러방법이 있으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배란도 안되지만 건강도 헤칠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 하는게...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