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 밀어 주러 병원에 갔더니..... ..비 맞고 와서 그런지... 드라이값도 받네요...
아우~~순 도둑넘...-,.-
어찌되었든...그건 내 잘못이고 하니...
예약을 미리 했더니 비가 온 바람에...그리 되었습니다..
팍 팍 밀어 달라고 해서 갔어요.....ㅎㅎㅎ
오늘도 운동 다하고 한숨 자고 데릴러 갔는데...소파에 어떤 작은 예쁜 강아지랑 여자주인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울 강아지가 그때 나오면서 저를 어찌나 반기던지..ㅋㅋㅋ
반기면서 산만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사람이 좋아서...
소파에 올라가 그 강쥐 주인에게
얼굴를 살짝 내밀면서 반겨 달라고 했는데.....
강쥐 키운 사람이 어찌 그리 달갑지 않게 대하던지.....
흠칫 놀라는 모습이 좀...그랬어요..
속으로 "뭐야~" 이랬죠......
한참후..... 울 강아지 손가락이랑 귀에 염증이 생겼다고 약이랑 이것저것 설명을 받고 있는 중이였는데..
그 작은 강쥐 주인이랑 들어가서 강쥐 진찰 받고 있었어요,,, ===
그러던중.... 그 작은 강쥐가 의사쌤을 콱~ 물어 버린거 있죠....ㅎㅎ
헉... 놀랐습니다...
울 집 강아지보다 댁 강아지가 더 웃긴 강아지~~오히려 내가 놀라야 할 사람인거 같은데
어째 거꾸로 된 사람 같고..어째 강아지 키운 사람이 맞는지....이런...말들과 생각이 뒤죽박죽
속으로 흠 놀랐지요..
비가 와서 더 힘드네여~~ 강아지 8kg 쌀 한가마 든 기분이랄까??...... 넘 힘들지만 잠바 안에다 넣코
오니....사람들이 다 쳐다보고...간호사 언니도 한번 쳐다보고..심지어 외국이신분도
쫌 시선이 의식이 되더군요...ㅋㅋㅋㅋㅋㅋ
오다가 이쁜 아기가 ...강쥐를 보고 만져 보고 싶어하고...그래서 잠깐... 한 5cm정도 멀리??
놀라지말라고
쪼금 이만치~ 아기에게 보여줬어요....ㅎㅎ
암튼..강아지는 키운 사람에 따라서 성격이 달리 하는거 같아여...
울 집 강아지는 코카라서그런지 산만하고 정신없이 뛰어 다니고 사람이 좋타고 쫄랑 쫄랑...
그런데..왜`!!왜!!! 어린 친구들에게 짖는겨`!!! 만만한건가??? 암튼 이건 교육좀 시킬려고 늘...
안되`!!!! 안되`!!! 이럽니다..ㅋㅋㅋㅋ
짖기만 하지 손 내밀면 킁킁 맡으다가 꼬랑지 짤랑 짤랑..
늘 괜찮아~!! 뛰지마..미안해!!! 그냥 손 내밀어봐`!! 갈켜주네여~~~
지나가는 아이들 꼭 한번씩 만지고 갑니다....
근데 난...... 오버 한 사람이 정말 싫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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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코카가 활발하긴 활발하죠.ㅎㅎ 등을 시원하게 밀어줬을것 같네요.
전 슈나우저 좋아하는데 애들이 어려서 못키웠어요. 그녀석도 워낙 방대하게 뛰다녀서 -_-;;
고 녀석들이 어린애들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그래도 교육 잘 시키면 사교성이 좋아서 더 좋은 친구 될 듯 싶어요.ㅋ
답글
맘마미아
다 ~~밀어 버렸어요..ㅋㅋㅋㅋ
아 근데 저는 울 꼬맹이가 ..태어날때부터 강쥐를 키워서 별 탈 없이 잘 지냈는ㄷ....
어떤 이유 인지 모르겠지만..강쥐 키우는것도 아기 ㅣ키우는것처럼 힘들긴 힘들더라구여...
그래도 .. 없는 것보단 나은것 같아여..ㅋㅋㅋㅋ
teresung
여름도 되고 햇으니
한결 강아지 시원할것 같아요
예쁜강아지 로 변신 시키셧나요?
잘 하셧어요
답글
맘마미아
추워서 덜덜덜 떨고 있는데... 밀었다고 삐져서 잠만 자여..ㅋㅋㅋㅋ 털이 자존심인가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