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ㅣ오네요~~~
전 비가 너무너무조아요..
제가 비를조아하는거아는 울신랑
출근하자마자
"쟈긔가 조아하는비오네~~
우울한맘 잠시 접고 비구경하고와"
이런문자가 저한테는 큰힘이되는듯
전 요즘 우울증때문에 하루하루가 답답해요
이런내마음을 내마음되로 추수릴수가없어요ㅠㅠ
울신랑은 내가 왜이러는지 이해가안된다하고..
그래서 이틀전엔 신랑이랑 진지하게 이야기를한번했었는데
자기가 좀더 노력하겠다고~~
물론 저도 노력해야겠지만
전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애기가없어요
제가 한번씩 글올리는이야기는
울신랑이야기밖에 해드릴게없네요
육아에관한거랑 음식에관한 등등
좋은이야기 정보들 많이 교환하고싶은데
신랑 투정만하고 또 좋은정보
저혼자만 얻어가네요..
앞으로도 더좋은정보 많이 부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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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아`~ 인선님~~ 아직 새댁이신가보네요???......
근데 우울해 하는건..애기낳으면 심해진다는건 아니에여~~ 그저... 허무해서 그런것뿐일꺼에요.
지금 인선님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신지요>???...즐거운 일이 있으면 금방 잊게 될꺼에여..
털털하게 털어 버리고 어서 일어나시구용...
저도 비 오면 너무 너무 좋아해서 일부러 비 맞구 돌아다녀요...ㅎㅎㅎㅎ
답글
인선마눌
ㅂ ㅣ를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주부들은 비오는거 은근 싫어하시드라구요
반가워요^^
분꽃
우울증 그거 젤로 무서운 병 입니다..
자신이 우울증 이라 생각하는거 보니 우울증은 아닌듯 ~~ ㅎㅎ
집에서 신랑만 기다리지 말고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들 사귀어 보새요..
요즈음 주민센터에 가시면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어학공부도 있고 요가..노래교실..컴퓨터교실
자신에게 필요한거 선택 하셔서 부지런히 움직여 보새요
답글
인선마눌
ㄴ ㅔ~
나름 이겨볼려고 노력은하는데^^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마음으론 잘안되드라구요
일부로 산책도하고 그래요 요즘은..
시골이라 문화센타이용할려면 시까지 나가야해서..
요즘은 인터넷으로 나름 버틸만해요..
한동안 컴퓨터 안했는데 요즘 미즈때문에 매일 부팅하게되네요^^
라일락
우울증 ,,,
빨리 툭 털고 박차야지 되는거예요~
아직 아기가 없어서 그런가본데 아기 낳기전 혼자만의 시간을 맘껏 즐긴다고 생각 하고 바깥 바람도 자주 쏘이고 이런 저런 마음을 나눌수 잇는 사이트 찾아서 본인의 맘도 털어 놓고 하세요~
조그만 것에 행복을 찾을려고 노력해보세요~~
인선마눌 님 화이팅~~
답글
인선마눌
감사해요..
어젠 산부인과갔어요..
결혼전부터 피임을하고있었어요(루프)
신랑도 이런제가 안쓰러운지 애기빨리가지자해서~~
내심 걱정이여요.
애기가지면 임신우울증까지 동반하면 어쩌나해서 ㅠㅠ
임신하면 심적변화가크다고 들었어요..
솔찍히 아직 애기맞을 준비는 안되있는것같은데
막연히 임신해버리면 우울증만 심해질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