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아기를 두고..
또 나가야 합니다..
첫째 아가도.. 100일도 되기 전에.. 일을 다시 시작했는데..
그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둘째는..
그때의 안타까움이.. 남아있어서 일까..
더 안타깝고.. 미안하고.. 눈물이 납니다..
생활의 편안함이 먼저일까요..
아이의 사랑이 먼저일까요..
어느것 하나도 소홀히 넘길수 없는 일들이지만..
모두를 다 만족시킬수는 없어..
이 예쁜 아기를 두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1달...
더 많이 사랑해 줄것이며..
더 많이 안아줄 것이며..
어 많은 것을 줄것입니다..
매일 매일..
어린이 집에 가야 할텐데..
아직.. 말도 못하는 아가 이지만...
다른 큰 아이들 처럼..
울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엄마의 마음은..
울고 있을것만 같은..
아이의 모습만..
눈에 아른 거릴듯 합니다..
낮 몇시간 이지만..
또다시.. 아이를 두고 나가 일을 해야 한다는..
그런.. 제 상황이..
슬프고.. 서글프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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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이쁜 아가들 원에 보내고 일터로 ~
넘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새요..
꼭 엄마와 하루종일 지내야 아가가 행복한건 아니죠
더많은 사랑 주시면 그 사랑으로 행복한 아기는 무럭 무럭 자랄겁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열심히,,,,,,,
답글
미달이
아구... 둘째 낳으신지 얼마되지 않아
일을 하시게 되었나봐요
저도 둘째 낳고 돌전부터 원에 보냈는데...일다시 시작할려구...
돌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4살이 되었네요^^
엄마의 쓰린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쁘게 밝게 크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님의 맘 백배천배 이해하네요...
아자아자~~~ 힘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