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부부?

글쓴이 인선마눌

등록일 2010-05-13 17:57

조회수 1,2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린 4월 18일날 결혼한 신혼 부부여요...

흐흐흐흐 좋을때다~~이러시겠지만 ㅋㅋ

전 우울증이온것같아요..

아침드라마보다가 그냥 눈물이나고 할일이 없어서 낮엔 잠만 자요

잠이안와도 잘려고 노력하고 배는안고프고... 그렇다고 살은빠지냐? 안빠지고..

신랑 퇴근만 기다리는데... 

아침에 출근땜에 일찍 자는신랑 ㅠㅠ

요즘은 7시까지 잔업하면 저녁까지 먹고들어오니

같이 밥한끼할수엄는 상황..주말은 같이먹어요 ㅠㅠ

그러니 매일 신랑한테 짜증만내고 ㅡ,.ㅡ

신랑은 내가 왜 짜증내는지 이해가안된데요...

그걸 어떻게 설명하기도 어렵고..

한번은 내마음이 이렇다고 말하니 그때만 음~~그래..

이러고 다음날은 내가 왜 짜증내는지 또 이해가안된데요..

울신랑이란 잘때도 등돌려서자요 ㅋㅋㅋ

서로 혼자 오래살다가 결혼하다보니 혼자자는게 몸에익어서 ㅋㅋㅋ

그렇다고 신혼인데 안아주지도 안해요..피곤하다고 주말은 허용 ㅋㅋ

한달에 4번~6번정도(신혼은 그정도면 부족한거잔아요)

전 타지역으로 결혼오는바람에 주위에 아는사람 한명도없어서 시장갈때말고는 밖에 안나가는편 ㅠㅠ

친구들한테 이렇다고 말하니 10년된부부같데요..

결혼10년된 친구있데 자기도 그것보단 났다드라구요 ㅋㅋ

즐겁게 사는법쫌 가르처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443   답답합니다. 2 전현아2010-05-141045
26442   이혼하고싶습니다 7 물병자리..2010-05-141534
26441   대장금 뮤지컬 보고 왔어요.. 2 맘마미아..2010-05-141156
26440   알뜰학교에서 판매하다..^^ 1 맘마미아..2010-05-141160
26439   영화 로빈후드를 보고. 밥상차리..2010-05-141100
26438   어버이날이라고 선물 받았네요~ 미달이2010-05-141152
26437   카네이션 볼펜 4 미달이2010-05-141825
26436   향기방 중국 나들이... 14 분꽃2010-05-141465
26435   새해 결심의 진척도. 4 밥상차리..2010-05-142078
26434   대성리로 기차타고 소풍갔어요^^ 9 낙랑공주..2010-05-141254
26433   다들 아침 맛나게 드셨나요 1 이겨울님..2010-05-141036
26432   못난이 엄마.. 2 못난이 ..2010-05-141585
26431   금낭화가 아름다워요 4 현이2010-05-141050
26430   요즘 왜이렇게 졸릴까요? 4 아따맘마..2010-05-141655
26429   걱정거리가 2 이겨울님..2010-05-141127
26428   미숙아 딸내미 돌이 다가오네요 - 다소 긴글입니다. 4 김여라2010-05-131284
26427   10년된부부? 4 인선마눌..2010-05-131248
26426   혹시... 들은 분 계세요? 5 소엽2010-05-131398
26425   남편의 이중성. 2 떡보앤2010-05-131170
26424   점심식사 드셨어요? 2 자연2010-05-131012
26423   결혼만하면... 3 소유엄마..2010-05-131070
26422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3 이겨울님..2010-05-13920
26421   아침 10시면 걸려오는 전화 한통 4 우주를지..2010-05-131170
26420   보약이 뭐길래 4 전현아2010-05-131014
26419   지금미즈에놀러왔어요! 6 미효니2010-05-131118
26418   6.25 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6.25 전쟁 영웅들을 되짚어 보자 간작은넘..2010-05-123939
26417   여름에 암내 줄이는 방법 2 아따맘마..2010-05-121811
26416   영재교육원 준비하는 분 계세요? 선발 방식이 바뀐다는데.. 3 은영마미..2010-05-121226
26415   남편이 힘들어해서 속상해요~ 3 홀리홀리..2010-05-121468
26414   5월 8일날 순산하고 왔어요 ^^// 12 천진난만..2010-05-121776
26413   울 남편의 피부보호를 위해서 3 니라노2010-05-1210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