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암내)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계시죠?
제 남동생도 액취증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하고 데오드란트 바르고~ 점심에 근처 대중목욕탕 갔다가
저녁에도 역시나 샤워를 합니다. 하루에 세번 하는거죠.
털도 밀어보고, 담배 필터도 끼워보고~ 정말 별짓 다했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점점 대인기피증도 심해지고 그랬는데 그래도, 좋은 친구들을 둬서~ 자신감 회복을 많이 했네요.
나중엔 결국 수술을 했는데 지금은 여름이 제일 좋다데요. ㅎㅎ
재발이 잘 된다고 했는데 아직까진 괜찮네요.
여름이면 저도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데~ 혹시나 냄새 날까봐 화장실 갔을때
물티슈로 가끔 닦아주고 있네요.ㅎㅎ
암튼 여름이면 더더욱~~ 고민하는 분들중에 많이 심한 편이 아니라면 이런 민간요법도 있데요.
참고해보세요.
현미식초
현미식초는 강한 살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냄새의 원인이 되는 피부의 잡균을 죽여준데요.
땀샘을 수축작용도 있어 땀 자체의 양을 줄여 주기 때문에 더 좋다네요.
사용 방법은 현미식초를 탈지면이나 거즈에 적셔서 땀을 잘 닦고 겨드랑이 아래에 대주면 끝!
태운 매실가루
매실에 들어 있는 카테긴산은 해독살균작용을 하여 겨드랑이 냄새를 없애 주는 역할도 한데요.
설사나 체기가 있을때, 변비 있을때만 효과 있었는줄 알았는데 매실은 정말 다양하게
활용되는거 같아요.
사용 방법은 매실을 까맣게 태워 겨드랑이 아래를 마사지해 주면 됩니다.
복숭아씨
익지 않은 복숭아의 씨를 분마기에 곱게 갈아 거즈에 붙이고 반창고로 고정시켜 주면
효과를 볼수 있데요~~
가장 간편한건 아무래도 현미식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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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
식초냄새가 더 나면 어떻하죠? ^^;
날씨를 보아하니 곧 여름이겠군요 ㅋㅋㅋ
시원한 바람나오는곳만 골라서 다녀야겠네요 ^^
답글
아따맘마
머리 헹굴때 식초로 헹구면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금방 냄새 날라가더라구요. 겨드랑이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