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날 순산하고 왔어요 ^^//

글쓴이 천진난만

등록일 2010-05-12 15:33

조회수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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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병원 갔다왔다는 글쓰고 진통이 조금씩있더니 5월 8일 새벽 2새부터

자주자주 진통이 있어서 밤새 잠 못자고ㅜㅜ

날 밝으면 병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참고 있었어요 ㅎ


일어나서 힘들지만 병원가서 진통하면 밥도 안주고 안먹으면 힘들다 그래서 밥먹고

샤워하고 병원갈 준비를 했어요

남편한테 이야기하니 회사에 말하고 생각보다 일찍와서

병원에 갔어요. 엄마는 지금 가봐야 더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냥 가버렸어요 ㅋ

그랬더니 진통은 규칙적으로 있는데 강도가 약해서 빠꾸 ㅜㅜ 맞고

여보야 집에서 있다가 참다가 6시쯤에 병원가서

7시 37분 41초에 3.3kg 아들 낳았어요^0^ 헤헷


맘마미아 님 말대로 얌전하면 남자아이 인가봐요?ㅎ 마추셔서 신기했어요 ㅎ


한동안 입원해있고 집에 몸조리하다 이렇게 짬내서 써요 ㅎㅎ

미리 축하해주신 미즈님들 너무 감사하구 미즈님들 조언 덕에

아 이런 거다 하고 느낌을 감지한것 같아요 ㅎ


어버이날 태어난 우리 아가 엄마 아빠에게 너무 큰 선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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