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끼리도 비슷하게 살아야지 편한거 같아요.
싱글이냐 아니냐에 따라도 달라지겠지만, 보통 형편들에 맞춰서 부모님께 뭘 해드리거나 하잖아요.
제가 아는 언니는 친언니네가 엄청 부자인데 부모님 모시고 이번 어버이날에 7개국을 돌고 왔데요.
언니네는 형편이 빠듯해서 5만원 상품권 드리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엄청 울었다데요.
똑같은 배에서 태어나 이렇게 다른 삶을 사는것도 참 그런데..
부모님께 해드리는것 또한 맘대로 맘껏 못하니 말이에요.
처음엔 그냥 있는 사람이 더 하는거다~ 사람이 형편껏 하는 거지 뭐~ 하며 위로를 해줬는데
막상 제 친동생이 엄마한테 50만원대 고급 자전거를 선물한걸 보니...진짜 그 마음 일부는 알겠더라구요.
물론 동생은 싱글이니 맘대로 돈을 써도 부담이 덜 하겠지만.. 어디 맘이 그렇게 이해만 가나요~
에휴..
저희 시어머님도 언니들이 두명이나 계시는데 왕래를 거의 안해요.
아무리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다지만 형제들한테까지 적용되는거 같아 좀 맘이 안좋더라구요.
옛날엔 어려운 형제 있으면 서로 돕고 , 나누고 살며 지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저 형편들이 비슷비슷하길 기도 하는 마음으로 지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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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다리
저는 돈이 없어서 몸으로 때웁니다.
돈은 없어도 애들 대리고 부모님께 가주가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다가 여유가 좀 생기면 삼겹살이락도 ... ㅎㅎ
답글
홍시
저도 같은 맘일때가 잇어요
돈좀 있어도 표시못내는 동생들이 있는가하면
정말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러나 그져 성의것하면됩니다.
의식할필요없이요,동생들이잘살면더 좋구요,
답글
아가페사랑
그 맘에 동감합니다.
저도 시댁, 친정 모두 결혼해서 분가해 살지만
사는 형편들이 다르다면 다른데 친정은 중간이라
그래도 편한데 시댁은 맞이라 저희가 얼마나 쓰느냐가
형제들끼리는 관싦거리고 많이 쓰면 형이니까이고 적게쓰면
체면이 영 구겨집니야.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하는지부터 항상
행사때만 되면 무겁습니다
사람이 사람노릇하고 산다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
답글
미달이
정말 형제들끼리 비슷비슷해야해요...ㅠㅠ
부모님들도 비교를 하실때가 있는거 같고...
결혼하고 형제들중에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맘이 불편하죠...ㅠㅠ
답글
이근화
맞아요 공감 1000배
저두 늘 맞이다 보니 남편이 동생들 챙기느라 우린 늘 들챙기고 더 가난하게 살았는데
그게 다 소용없는 짖이더라구요.
오히려 나만 더 못사니 우습운꼴 됐어요.
누군든 잘 살고 볼일입니다.
모든 우리두 다 돈때문에 형제지간 의리 다 틀어졌어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돼버렸답니다.
남편은 동생들 챙기고 싶어했는데 막상 돈 잘벌때 챙겨주니 지금은 다 어렵다고 서로 난리고
돈을갑네 안갑네....미운사이가 돼 버렸어요.
그게 남편이 다 못난 탓이죠.
똑바로 못한 장남 책입니다.
답글
써녕
제 생각두 그래요;;;
결혼후엔 아무래두 미혼일때랑은 다르죠...
동생분이 친정엄마께 잘해두...그렇게 못하는 맘...속상하죠...
저두 형제자매가 많은편인데 때때로,,사는형편 비교되구.그런걸루.
맘..상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결혼하면 아무래두 자기가족부터 챙기쟎아요;
답글